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58 풍운고월
작성
19.05.30 19:21
조회
144


매우 단순한 과학적 사실을 모르거나 외면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하나 들어 드립니다.

우리가 어릴 때 배우는 과학상식안에 답이 있습니다. 음식은 위로 가면 분해가 됩니다.  단순하고 명확하죠.


예를 들어 SOD라는 항산화 성분으로 말해봅니다.

나이가 들면 인체 내에서 덜 만들어지게 되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본래 세상만물에 영향을 미치는 산소는 철과 만나 산화되어 녹을 만들기도 하지만 생명의 근간 중 하나인 호흡 등 채내에서도 여러 역할을 하게 되는데 그중 일부가 잔존하여 노화등의 여러 문제를  일으키거나 촉진하는 원인이 됩니다.


이것이 바로 활성산소.


위를 통과하며 단백질은 체내에 흡수되기 위한 분해작용을 거칩니다.

쉽게 말해 제 아무리 좋은 성분이라도 그게 단백질의 근본에서 다르지 않다면 여지 없이 분해되어 버린다는 뜻입니다.


자 이쯤이면 건강식품에 과장광고가 많은이 짐작이 되시겠죠.


개중에 양심적인 경우는 바로 코팅기술을 가진 경웁니다.  위에서 덜녹고 장까지 직행하게 도와주게 됩니다. 대신 값은 무지막지하게 받아먹죠.


제가 추천드리는 방법은 이렇습니다.

기본만 지키면 충분하며, 예외의 경우에만 별도로 대응하는것이 좋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기본은 어렵지 않은 흔하고 정석적인 기본입니다. 몇번 반복했지만 못 보거나 잊은 분들이 계실지 모르니 적어봅니다.


1. 현미 

-- 다양한 잡곡은 그다지 불필요하다. 선물이 오거나 할 때 섞어준다.  콩의 비중은 최소 30%이상이어야 좋다. 서리태 추천.

-- 그래도 흰밥이 필요하다면 현미를 반정도로. 대신 전체 밥량은 약간 더 줄이고 컬러푸드-채소로 탄수화물을 섭취한다.


2. 컬러푸드의 개념을 확실히 인지하고, 안되더라도 될 수 있는 한도내에서 노력은 하자. 

-- 세상의 오묘한 이치가 이 컬러푸드안에 숨어 있습니다. 다 잊어도 좋습니다. 딱 하나만 기억하세요. 하얀색 반찬만 가득한건 아닌지.... 빨강, 노랑, 보라, 검정,흰색, 그린 등을 고루 노력해 보아요. 채소만이 아니라 해산물 등 모든 식품에 적용됩니다. 상세히 알아보지 않아도 색깔만 다양하게 구비하면 건강에 이로우니 이 얼마나 좋고 쉬운 건강비법인가요.


4. 단백질 섭취를 다양화

-- 견과류, 육류, 생선, 콩류 를 의식적으로 다양하게 섭취


5. 옵션

-- 챙겨도 좋고 아니어도 좋지만 그래도 건강에 관심이 많다면 천연식초를 챙겨드시면 피로회복 및 노화방지에 도움이 됩니다.


체내에서 자체적으로 합성되는 몇몇 성분이 나이를 먹어가며 줄어드는 것들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성장호르몬이 있습니다.

건강식품에 관심이 있다면 결국 이 몇가지 중 자신에게 필요한 성분이 코팅된 것들로 섭취하면 됩니다. 너무나 쉽게 접하는 유산균, 항산화성분 중 SOD와 같은 효소류가 있습니다. 이 또한 과다복용은 좋지 않고 선택적으로 구매하면 되겠습니다. 

오메가3와 같은 혈행개선과 항산화에 영향을 주는 성분은 위에 언급한 견과류에 포함되어 있으니 이를 위해 별도 가공된 건강식품을 구매하기보다는 종합영양제라 생각하고 견과류로 해결하는것을 추천합니다.


Comment ' 2

  • 작성자
    Lv.88 구경꾼이얌
    작성일
    19.05.30 20:23
    No. 1

    건강식품을 규정대로 선전하면 아무도 안 사먹어요.
    중요한 초점을 맞춰서 확대해석하게 유도해야 '소비자들이 필요하다'고 속아서 구입하게 만드는것이 현실..


    항상 똑같은 메뉴로 식사할 경우 부족한 영양소로 신체에 불균형이 올 확율이 높아집니다.

    고기, 채소, 곡물, 과일, 생선, 견과, 기타 여러가지 "다양한 음식을 골고루 (정량)섭취"하는것이 좋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슬로피
    작성일
    19.05.31 00:03
    No. 2

    도움을 줄 수 있음. 과 도움을 줌을 잘봐야합니다.

    찬성: 1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강호정담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46204 맛있는 라면 끓이기 최종판 +10 Lv.58 풍운고월 19.07.05 256
246203 승려 신미가 한글을 창제 했다는 주장에 대해 +4 Lv.58 풍운고월 19.07.05 294
246202 활발하던 정다머들 규정 어겼다고 다 쫓아내놓고... +1 Lv.30 아람지 19.07.05 321
246201 문피아 앱 내가 만들고 싶음 +10 Lv.60 장과장02 19.07.04 284
246200 정치 게시물 위치가 맨위로 이동되었다! +6 Personacon 적안왕 19.07.04 310
246199 작품속 이름짓기 꿀팁 +1 Lv.58 풍운고월 19.07.04 172
246198 제주도에서도 왕이 한 번 나와야 하는데 말입니다. +6 Lv.48 고지라가 19.07.04 184
246197 어둠의 노사모, 어둠의 문사모 +4 Lv.17 아마나아 19.07.04 230
246196 일본왕개미와 담흑부전나비. +2 Personacon 볼께요 19.07.04 173
246195 심권호 선수 현실 먼치킨이었네요 +4 Lv.64 ysdp 19.07.03 275
246194 천재의 게임방송 +6 Lv.49 가을이개 19.07.03 337
246193 이런 류의 소설 추천 부탁드려요 +6 Lv.34 FriendLe.. 19.07.03 182
246192 판타지 원작으로 제작 될 드라마 TOP 3 +8 Lv.58 풍운고월 19.07.03 348
246191 반도체 쪽에 한발 살짝 담궜던 경험을 바탕으로 +7 Lv.10 게르의주인 19.07.03 317
246190 아, 두통아.... +5 Personacon 적안왕 19.07.03 131
246189 심심해서 써봤습니다. Lv.48 고지라가 19.07.03 105
246188 혹시 환불사례 있나요 +1 Lv.59 천년그리고 19.07.03 132
246187 산경작가님 소설은 비따비가 젤 재밋엇는데 +3 Lv.43 뿌잉1뿌잉 19.07.03 239
246186 포텐 케미 작가님 시리즈로 가셨나봐요 +5 Lv.37 류하므 19.07.03 291
246185 방구석 여포에서 전쟁광. +3 Personacon 볼께요 19.07.02 209
246184 애인이 성공의 지표는 아닌 것 같아요. +1 Lv.21 geunmok3 19.07.02 193
246183 재밋는 소설들이 다들 완결하고 있네요 Lv.78 주차장알바 19.07.02 237
246182 증발하다. +2 Personacon 적안왕 19.07.02 124
246181 회귀 안 한 재벌이나 헌터물.. +3 Lv.41 데르데르곰 19.07.02 185
246180 추천게에 재밌는게 안올라오네요ㅠ +7 Lv.43 뿌잉1뿌잉 19.07.02 204
246179 장르마다 지겹게 나오는 놈들 +7 Lv.43 외노자데싸 19.07.02 389
246178 안녕하세요 문피아 5년차 초보입니다 +10 Lv.22 숲괴 19.07.02 237
246177 언브레이커블 완결이나 보고 싶다. +3 Lv.45 crxn 19.07.01 218
246176 지갑송 작가 일부러 이러는 건가요? +6 Lv.37 눈물의날 19.07.01 424
246175 점점 기어나오기 시작하네요. +14 Lv.5 평안하길 19.07.01 394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