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24 시우(始友)
작성
19.05.31 05:56
조회
122

KakaoTalk_20190531_054012103.jpg

제가 오이 소박이를 만들면서 깨달은게 왜 식당가면 반찬으로 오이 소박이가 안나오는지 이유를 금방 깨닫게 되었어요.ㅡㅡㅋ 이거 손이 굉장히 많이 가고 진이 빠지는 반찬이네요.ㅋㅋㅋ 반찬에 불과한데 손이 너무 많이 감...ㅡ.ㅡ 한 번은 도전정신으로 해먹었지만 두 번 다시 하라고 하면 못하겠네요.ㅠㅠ


KakaoTalk_20190531_054011825.jpg

부추는 1단을 준비해서 먹기좋게 잘라줬어요.


KakaoTalk_20190531_054011581.jpg

오이는 총 12개를 뜨거운물에 1분간 데쳐줬어요. 이렇게 해줘야 오이가 더 오래도록 아삭한 맛을 유지해준다네요.


KakaoTalk_20190531_054011164.jpg

소금에 절인 무와, 양파, 부추를 양념에 넣고 속을 버무려줬어요.


KakaoTalk_20190531_054010860.jpg

고춧가루, 매실액, 다진마늘 등등 을 양념장으로 넣고 잘 버무려줬어요.


KakaoTalk_20190531_054010608.jpg

솔직히 이 상태로만 먹어도 맛있는데 메인요리는 오이 소박이니깐요.ㅎㅎ


KakaoTalk_20190531_054010226.jpg

데친 오이를 3분의 2 정도만 칼로 잘라서 준비해뒀어요.


KakaoTalk_20190531_054009681.jpg

그리고 나서 양념된 속을 오이안에 잘 넣어서 버무려줬는데 이게 진짜 진빠지는 작업이네요.ㅠㅠ.; 오이 소박이 맛은 있지만 손이 너무 많이 가는게 단점...

어렸을때 할머니나 어머니께서 해주신 오이 소박이가 이렇게 어려운 요리인 줄 이제서야 알게 되었네요.ㅎㅎ;;


KakaoTalk_20190531_054009409.jpg

속을 예쁘게 담을려고 노력해봤는데 기운이 딸려서 포기했어요.ㅠㅠ;;


KakaoTalk_20190531_054009113.jpg

완성된 오이소박이를 반찬통에 넣어두니 먹음직스럽네요. 이제 냉장고에 잘 보관해뒀다가 라면이나 느끼한 음식들 먹을 때마다 꺼내서 먹으면 되겠죠?ㅎㅎ

아...

근데 결국 결론은 오이소박이 하는 시간을 감안하면 솔직히 사서 먹는게 개이득 같아요.

너무 시간도 많이 들고 손이 많이 가서 힘든 밑반찬임.ㅡ.ㅡ

고작 밑반찬 주제에 나를 힘들게 하다니...


Comment ' 4

  • 작성자
    Lv.63 dlfrrl
    작성일
    19.05.31 08:04
    No. 1

    이야 맛있겠다. 더위쫓는 데는 오이소박이가 짱이죠. 그 와중에 진라면 매운 맛 반갑네요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풍운고월
    작성일
    19.05.31 09:35
    No. 2

    전 요리를 좋아 하지만...선택적.ㅎㅎ 주로 고기류..ㅎㅎ 반찬은 안해먹어요.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kashumir
    작성일
    19.05.31 12:24
    No. 3

    오이지로 조금 더 쉽게 만드는 법이 있는데, 오이지를 오이소박이 하듯이 잘라 양념해서 무친 뒤 양념배게 냉장고에 조금 넣어뒀다가 먹으면 오래 익힌 오이소박이 맛이 나더라고요.

    다만 이 방법은 정말 푹 익힌 맛이 나게 됨으로 살짝 익은 맛을 좋아하신다면 비추입니다.

    근데 무가 들어가는 건 특이하네요. 저는 처음봤어요.ㅇㅁ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크라카차차
    작성일
    19.05.31 16:37
    No. 4

    익으면 진짜 맛있음 이걸 좋아하긴하지만 집에서는 만들기 귀찮아서 그냥 오이무침으로 끝냄...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강호정담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46226 아니, 제가 이해가 안 가는 것인지 이분이 무슨 말씀을 ... +19 Lv.34 기회균등 19.07.08 562
246225 지명도 있는 작가가 확실히 훨씬 유리한 듯 +11 Lv.43 외노자데싸 19.07.08 443
246224 아무거나 보고 싶어도 안 됨 +10 Lv.42 데르데르곰 19.07.08 345
246223 헌터 헌씨 23대 종손입니다 글 잠긴 이유 아시는분? +2 Lv.27 천월연 19.07.08 305
246222 꿈에서 Lv.5 평안하길 19.07.08 94
246221 소설 마스터이신 독자 선생님들!! +4 Lv.46 컵라면의깊이 19.07.08 192
246220 왜 로그 2차 전직이 어쌔씬? +6 Lv.46 Vo호랭이 19.07.08 179
246219 인방물이 트렌드 소재로서의 가치가 큰가 싶네요. +4 Lv.27 현도(玄盜) 19.07.08 249
246218 롱 엄브렐라.... +3 Lv.37 limeing1.. 19.07.07 144
246217 크롬에서 갑자기 드래그나 우클릭이 안되는 경우는 왜그... +1 Lv.2 퀀텀리프 19.07.07 108
246216 묵향(2부 판타지)가 만화로 나왔는데 생각보다 괜찮네요 +5 Lv.27 나이슈우 19.07.07 323
246215 라면 하나 찾아주세요~! +6 Lv.47 트래픽가이 19.07.07 212
246214 1~5편에서 개연성 +7 Lv.75 연쇄뒷북마 19.07.07 250
246213 소시오패스+머리 괜찮은 주인공? +12 Lv.43 외노자데싸 19.07.07 257
246212 중국은 한족? +10 Lv.49 가을이개 19.07.07 184
246211 등장인물에 천재좀 등장 안시켯으면... +18 Lv.43 뿌잉1뿌잉 19.07.07 359
246210 독자의 욕구??가독률? +10 Lv.49 가을이개 19.07.07 225
246209 비판 +10 Lv.38 소설맨맨 19.07.07 216
246208 음악재벌 어디갔나요? +1 Lv.73 베르튜아스 19.07.07 195
246207 글의 내용이 작가를 욕할 문제인가? +28 Lv.70 구글.구글 19.07.06 488
246206 골드 충전 이벤트가 필요합니다 ㅠㅠ +9 Lv.64 드래고니언 19.07.06 149
246205 차에 크게 치일뻔 함 +14 Personacon 볼께요 19.07.06 222
246204 외모 +31 Lv.27 에리카8 19.07.06 316
246203 전세자금 +7 Lv.27 에리카8 19.07.06 206
246202 미로 +1 Lv.49 가을이개 19.07.06 92
246201 톨킨의 이야기 중 반지의 제왕의 비중은? +1 Lv.58 풍운고월 19.07.06 129
246200 장르 소설가를 급으로 나눌 수 있을까요? +13 Lv.48 고지라가 19.07.06 341
246199 작가를 포기 할 수 없는 이유. +8 Lv.20 창조소설러 19.07.06 343
246198 일본 불매운동 중이던데, +24 Lv.48 고지라가 19.07.06 400
246197 유튜브는 진짜 방대한 정보의 세계인거 같아요. +6 Lv.24 시우(始友) 19.07.05 271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