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48 고지라가
작성
19.07.06 13:48
조회
343


장르 소설가도 급이 있을까요?  무협지에서 보면 1류 무사가 있으면 3류 무사도 있습니다. 보통 3류라고 해도 나름 한 수 는 있는 인물들이죠. 그러나 평생을 수련했다고 해도 1류와 3류의 간격은 넘사벽입니다. 


그러고 보면 개인의 능력을 수치화 시키는 건 항상 있어왔던 일입니다. 가깝게는 게임, 성적, 운동, 수상 이력 같은 것이 있습니다. 모두가 노력하지만, 결과는 제각각이죠.


장르 소설에도 3류 작가와 1류 작가가 있을까요? 급수에 따라 흉내 낼 수 없는 경지가 존재한다면 그건 어떤 걸까요. 


Comment ' 13

  • 작성자
    Lv.55 올라가다
    작성일
    19.07.06 14:07
    No. 1

    기본(독자가 이해하기 쉬운 문장구성 능력, 앞뒤 말이 잘맞는 짜임새 등등) 이 되어있냐 아니냐는 나눌수 있겠지만, 나머지는 취향차이가 크다고봐요. 대중적인 인기의 장르소설은 표현방식이나 소재나 많은 사람이 취향에 맞는거죠. 아무리 기본이 탄탄한 사람도 소재나 표현방식이 취향타는 것을 선택하면 인기 얻기 쉽지 않죠. 결론 급수를 어떻게든 나누려면 인기도에 따라 나눌수는 없고, 기본이 얼마나 되냐에 따라 나눌수 있겠죠. 의미가 그렇게 있지 않고 세세한 분류는 쉽지 않겠지만요.
    분야를 콕집어서 누가누가 잘팔리는 소설을 쓰느냐로 하자면 판매 얼만큼 했는지 따져보면 급수로 순위매기기가 가능하겠죠. 계속 변화는 있겠지만요.

    찬성: 5 | 반대: 5

  • 답글
    작성자
    Lv.48 고지라가
    작성일
    19.07.06 14:19
    No. 2

    일로정진하는 장인이 부자가 아닌 경우는 많습니다. 조회수가 1류와 3류를 가르는 척도 같지는 않습니다. 능력과 인성은 별개라고 하지 않습니까? 글쓰는 능력과 자본 역시 별개일지 모릅니다. 경천동지할 실력자가 조회수에 연연하지 않는다면 고수가 아니라는 것입니까.

    찬성: 5 | 반대: 3

  • 작성자
    Personacon 볼께요
    작성일
    19.07.06 14:16
    No. 3

    판매량! 근데 왜 여기에 이런글을 분란 만들어서 뭐 좋을게 있다고 뉘앙스가 잘팔리는, 그렇지 않든 그런게 아니라 계급을 나눠서 조장하려는거 같습니다 비생산적인 일에 참 열심이십니다
    그냥 까고 싶은 거잖아요 님이 안풀린다고

    찬성: 6 | 반대: 8

  • 답글
    작성자
    Lv.48 고지라가
    작성일
    19.07.06 14:20
    No. 4

    그것은 오해입니다.

    찬성: 1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54 arbans
    작성일
    19.07.06 14:37
    No. 5

    너무 과하게 생각하시는거 같은데요..

    찬성: 6 | 반대: 5

  • 작성자
    Lv.54 arbans
    작성일
    19.07.06 14:47
    No. 6

    사람들이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영화나 만화가들 급수 나누는거랑 비슷하겠네요. 여기서 그림체만 빠지면 대충 소설의 개연성, 캐릭터성, 가독성, 세계관 등 이런저런 상대적인 지표로 나눌 수 있겠죠.
    또 영화나 만화나 소설이나 흥행, 판매량이라는 절대적인 지표가 있긴 한데 이게 전부가 아닌건 보는 사람들은 다들 짐작하고 있죠. 그래서 저는 철학적인 면에서 수준이 높다. 오락적인 면에서 훌륭하다. 이렇게 평가는 가능해도 A급 S급처럼 정해진 급수로 나누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찬성: 4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8 고지라가
    작성일
    19.07.06 21:26
    No. 7

    테크닉은 노력으로 쌓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주제의식이 들어가려면 지성이 있어야 하고, 심리와 대사가 잘 맞물리려면 지능이 뛰어나야 합니다. 적어도 주제가 없는 글은 3류입니다. 이걸 쉽고 강력하게 펼쳐낼수록 고수가 아닐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ysdp
    작성일
    19.07.06 15:01
    No. 8

    그나마 쉽게 나눌수 있는 방법은 수입이겠죠. 등급외 경지는 해리포터? 무공으로 치면 천마급?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8 고지라가
    작성일
    19.07.06 21:36
    No. 9

    재벌이 가장 뛰어난 인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47 카뮴
    작성일
    19.07.06 15:35
    No. 10

    사람마다 취향이 다양한데 창작자를 급으로 나눌수 있을까요?

    찬성: 0 | 반대: 4

  • 답글
    작성자
    Lv.48 고지라가
    작성일
    19.07.06 21:37
    No. 11

    나눌 수 있다고 믿습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27 에리카8
    작성일
    19.07.06 15:56
    No. 12

    저는 성실성으로 급을 나눌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000작가님의 글을 열심히 읽었어요...처음에는 세계관도 좋고해서 재미있더라고요.
    그런데, 갑자기 급마무리를 하고 예상도 하지 못하게 종결을 내더니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없이 사라졌어요..
    그런데, 나중에 다른 플랫폼에서 그분이 종결 하기 전부터 다른 작품을 연재하고 있던 걸 알았어요... 그다음부터는 그분 작품은 절대 읽지 안아요..

    미리 어떤 공지도 없이 이용권이 상당히 남은 상태에서 글을 전개하다가 사라지니 황당했거든요...

    전 급수를 나눈다면 성실도를 기준으로 했으면합니다.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8 고지라가
    작성일
    19.07.06 21:27
    No. 13

    성실함은 모든 것의 기본인것 같습니다. 정말 그런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강호정담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46236 모니터 추천 부탁드립니다. +10 Personacon 水流花開 19.08.01 116
246235 유튜브 추천채널 - 역사, 애완동물, 건강 +1 Lv.58 풍운고월 19.08.01 95
246234 원균 보다 더한 놈. 그 이름 이일. +2 Personacon 볼께요 19.08.01 158
246233 임준후 작가님 근황이 궁금하네요? +1 Lv.63 짱아저씨99 19.08.01 186
246232 뭔가 이상하다? +9 Personacon 볼께요 19.07.31 279
246231 왜 시간이 가면 갈수록 볼만한 작품이 없어지는걸까요? +9 Lv.64 드래고니언 19.07.31 257
246230 유료글에서 댓글어 하차한다고 쓰는게 비매넌가요? +35 Lv.66 나선의미 19.07.31 419
246229 극혐 고구마 패턴 트리오 +3 Lv.44 외노자데싸 19.07.31 244
246228 윈도우 가든 +2 Lv.53 최경열 19.07.31 116
246227 유료연재 따라갈지 판단하는 확실한 기준 +8 Lv.50 왕십리백수 19.07.31 341
246226 연재시간 못지키고 지각꾸준히하는 작가 +7 Lv.63 vcombo33 19.07.31 290
246225 답습이냐. 도전이냐. +3 Lv.49 거울의길 19.07.31 216
246224 추천게시판에 어떤 추천글 올라왔는데 이상해요 +3 Lv.73 念願客 19.07.31 235
246223 문피아에서 새창으로 베스트 소설들 시간별로 표로 나오... +2 Personacon NaNunDa 19.07.30 196
246222 글 같이 쓰실 아마추어 팀원 한분 구합니다 Lv.56 풍지박살 19.07.30 194
246221 한국 반도체 기업들 소재 대체하는 작업에 들어갔네요. +17 Lv.93 곽일산 19.07.30 306
246220 고구마를 싫어하는이유? +10 Lv.45 뿌잉1뿌잉 19.07.30 276
246219 골드 게이지 개편 관련 심정 +4 Lv.89 오우쒰트 19.07.30 246
246218 안녕하세요. 처음 글 남겨보네요. 그리고 한가지 질문도 ... +12 Lv.91 포폴뽀개기 19.07.30 207
246217 문파아앱의 배터리소모율이.. +4 Lv.56 올렘 19.07.30 93
246216 틸란드시아 시아네아 키우기 +4 Lv.53 최경열 19.07.30 56
246215 저만 선호작안들어가지나욘? +6 Lv.36 n570_ads.. 19.07.29 135
246214 보스톤 고사리 키우기 +10 Lv.53 최경열 19.07.29 156
246213 추천게에 댓글을 왜 막는거에요? +3 Lv.66 나선의미 19.07.29 234
246212 독자들이 악역을 대하는 온도차이 +16 Lv.44 외노자데싸 19.07.28 406
246211 비축분을 먼저 쭉 만들고 가야할지, 아니면 먼저 초반부... +9 Lv.9 아라운 19.07.28 203
246210 무환수 어항이라고 아세요? +5 Lv.47 카뮴 19.07.28 171
246209 PC로 접속을 했더니 어리둥절.. +4 Lv.55 유오데스 19.07.28 236
246208 친척 어르신께서 일제 강제 징용에 끌려가셨습니다. +12 Lv.10 게르의주인 19.07.28 219
246207 시끄러운 노랑동네 사람들... +9 Lv.97 심해관광 19.07.28 345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