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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외모

작성자
Lv.27 에리카8
작성
19.07.06 15:47
조회
317

여러분은 본인을 얼마정도 가꾸시나요?

혹시 머리에 무언가를 바르거나 얼굴에 비비정도 발라주시나요?

요즘은 남성분도 화장을 하신다고 들어서요.


어제 친구를 만났어요.

오랜만에 만난 친구는 여전히 원피스가 잘 어울리는 예쁜 모습이고 완벽한 모습인데,,,

악세사리 구두와 지갑과 가방과 화장까지...몸매도 아주 날씬합니다....

저는 너무 바빠서 아직 머리도 못했고, 신발도 운동화를 신고 대충하고 나가니 약간 자존감이 내려가는 느낌이네요.


한국은 일단 오면 머리부터하고 옷도 좀 사입고 친구들을 만나야 합니다..

아니면 혼자서 어디 촌동네에서 살다 온 사람처럼 붕 떠있는 모습이거든요.

유독 외모에 집착하는 나라다 보니 비슷하게 하고 다니지 않으면 좀 불편하네요.

화장품도 장만해야하고요..

제가 사는 나라는 화장하는 사람이 한국여성분들 아니면 많이 없거든요... 그래도 그곳에선 저도 나름 화장하는 사람인데,,,이곳에 오면 일단 몇가지 유행색을 사서 얼굴에 그리고 다녀야합니다..

요즘은 유행이 빨간 립스틱에 검정색 아리라이너를 하는 모양이네요...

옷은 짧은 반바지와 티셔츠, 혹은 프릴이 달린 원피스 종류인것 같네요...

돈들어갈일만 있어요..ㅜㅜ


남성분들은 화장을 많이 한 여성이 좋은가요?  외모도 좀 가꾸고요...

화장품이 비싸서 고민 좀 하고 사려고 합니다..





Comment ' 31

  • 작성자
    Lv.50 가을이개
    작성일
    19.07.06 15:56
    No. 1

    여기도 동네마다 다름.
    빨강 검점 프릴이 유행인걸 지금 알았네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에리카8
    작성일
    19.07.06 16:09
    No. 2

    지하철타고 가면서 여성분들이 입은 옷을 유심히 관찰했더니 프릴원피스와 짦은반바지를 입은분이 많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카뮴
    작성일
    19.07.06 16:05
    No. 3

    남자든 여자든 적당히 표준 무게에 피부만 잘가꿔도(잘씻어도) 평타는 치지않나요?
    와! 내가 진짜 금년안에 남자친구/여자친구를 꼭 만들고싶다! 이런 거창한 이유가 없다면 굳이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꾸밀 이유는없다고 봅니다.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에리카8
    작성일
    19.07.06 16:14
    No. 4

    맞는 말씀이신데,,
    여자들끼리 경쟁심리 같은게 있어요.
    제가 좀 민감해서 인지 몰라도 친구들 사이에서 비슷하게 있고싶은 그런게 있네요.
    허영심도 아니고..경쟁심?이런게 있는거 같아요.ㅠㅠ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47 카뮴
    작성일
    19.07.06 16:58
    No. 5

    저희애들은 다들 꾸미고 다니다가도 놀때는 애들도 신경안쓰고 편하게 오고, 저도 남들 눈치 별로 안봐가지구요.. 그냥 내가 안꾸미고 가도 우린친구지? 한마디 하고 편하게 가니까 다들 편하게 오더라구요ㅋㅋㅋㅋ ㅠ
    다양한 사람들이 있는만큼 다양한 인간관계가 있는거겠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볼께요
    작성일
    19.07.06 17:00
    No. 6

    여자들 패션은 남자들로 치면 자동차 시계임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에리카8
    작성일
    19.07.06 17:43
    No. 7

    어..여자의 마음을 잘 아시는군요.
    제 친구는 여러말 없이 절 보더니 샌들보러가자고 하더러고요.
    운동화가 더워보인다고..
    아마 운동화가 제일 거슬렸던모양입니다.ㅜㅜ
    현백가서 샌들 봤는데 마음에 안들어서 못샀네요.
    한결같은 제 취향에 머리를 흔들더라고요.
    빨간색 구두가 없어서..그냥나왔어요. 유행은 따르더라도 색은 원색이 좋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볼께요
    작성일
    19.07.06 18:00
    No. 8

    음. 잘하면 오늘 도로시가 되어 태풍 타고 오즈의 마법사 만날...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47 카뮴
    작성일
    19.07.06 19:12
    No. 9

    엥 왜여? 패션은 패션끼리 따져야 하는거 아닙니까?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5 평안하길
    작성일
    19.07.06 16:42
    No. 10

    꼭 화장할 필요 없어요. 그냥 피부 관리용으로 수분 보호하는 크림? 같은 것만 바르는 걸 좋아합니다. 막 화장 떡칠하고 얼굴과 목 피부톤이 확 느껴질 때 그만큼 기분이 별로일 때도 없더군요. 그리고 향수 특히 싫어합니다. ㅠㅜ 제 개인적인 의견일지 몰라도 온몸에 향수 독하게 뿌리는 거 싫어해요. 남여를 떠나서. 다른 사람의 후각을 배려해줬으면 좋겠는데...
    어쨌든 결론은 화장 굳이 안하셔도 된다. 뭐 그런 겁니다. 스스로의 외모에 자신감을 가지세요.

    찬성: 2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27 에리카8
    작성일
    19.07.06 17:51
    No. 11

    어제 자외선차단제하고 비비만 바르고 나갔는데 좀 후회 되었어요.
    예전엔 저도 친구들하고 비슷하게 하고 다녔던거 같아요.
    긴생머리에 완벽한화장..비싼정장..
    한국을 뜨면서 정장은 아는 동생 줬고 가방도 비싼건 언니와 여동생줬고요.
    아직도 물건욕심이 있는걸 보니 여자를 버리지 못한 모양입니다...
    저도 향수는 좀..
    가끔 디퓨저와 간단한 향수는 제조해서 쓰지만 향이 연해서 남들도 잘모를정도만 쓰니까요.
    이번에도 온김에 동대문 시장가서 원액이랑 병도 좀 사야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모무
    작성일
    19.07.06 19:41
    No. 12

    그게 만나는 친구들 사이의 분위기에 따라 다르더라구요. 전 친구 만날땐 화장도 안하고 대충 나갑니다. 가끔 기분 내킬때는 화장하고요. 다들 그래서 위축될 것도 없어요. 화장 제대로 하면 어차피 다들 이뻐질텐데요 뭐ㅋㅋ 그냥 자신감을 가지세요. 뭐든 님 마음대로죠.
    그래도 중학교 동창이나 절친이 아니니 좀 먼 사이를 만날때는 화장하게되더라구요. 그 느낌이 뭔지는 이해가 갑니다ㅋㅋㅋ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에리카8
    작성일
    19.07.07 16:22
    No. 13

    어머..반가워요..제가 처음으로 여성분 댓글을 받은것같아요.
    일정부분 동감합니다..
    그런데, 가까운 친구도 사실 신경쓰여요.
    정담에서 자주뵈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흔들릴때한잔
    작성일
    19.07.06 21:01
    No. 14

    전 이십대때 너무 꾸미고 다녀서인지

    지금은 만사가 귀찮아서 모자가 필수품이 됐습니다

    겨울은 털모자 여름은 챙모자 봄가을은 야구모자

    썬글라스나 안경끼고 썬크림정도

    20대 아가씨들보면 너무 예쁜데 왜 저렇게 화장을 할까

    싶습니다 뭐든지 자기만족인듯 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에리카8
    작성일
    19.07.07 16:25
    No. 15

    모자가 잘 어울리시나봅니다.
    외국에서는 모자쓰고 나가면 유심히 보는 분들이 많아요..
    뭔가 범죄자를 보는 느낌?
    자기들은 그냥 내놓고 다니니까..연예인 아니면 가리는 걸 본적이 없는것 같아요...선글라스는 대부분하고 다니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고지라가
    작성일
    19.07.06 21:39
    No. 16

    저도 모자가 필수품입니다. 한 때 고등학생들이 좋아하는 얼굴이라고, 핸드폰번호가 적힌 쪽지나 캔커피 같은걸 받았습니다. 그러나 나이가 들어 미모가 퇴색하니 허무감이 들어 더 이상 꾸미지 않게 되었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에리카8
    작성일
    19.07.07 16:28
    No. 17

    ㅋㅋ
    지금도 아주 멋지실것 같아요.
    미모가 퇴색했다해도 기본이라는게 있으니까요..
    화이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피리휘리
    작성일
    19.07.06 22:34
    No. 18

    여자의 화장은 자존심이죠...아니 우리나라여성의 기본이죠..

    찬성: 1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27 에리카8
    작성일
    19.07.07 16:30
    No. 19

    반대가 항상 있으셔서 피리휘리님 인기인 같으세요.ㅠㅠ
    화장 안하고 이쁜 분들은 참 축복 받은거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부정
    작성일
    19.07.07 00:30
    No. 20

    외모에 집착 안 하는 곳이 있던가요?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에리카8
    작성일
    19.07.07 16:32
    No. 21

    한국과 중국이 좀 심한것 같아요.
    외국은 연예인 아니면 딱히 신경안쓰는것 같아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30 문훈文勛
    작성일
    19.07.07 00:38
    No. 22

    왁스 좀 바르고 얼굴은 그렇게 신경 쓰지 않았는데 요즘에 조금 관심이 가고 있네요. 근데 피부가 안받아줘서... ㅠㅠ
    역시 화장도 피부가 좋아야 합니다.
    컨실러라든가 화장도 되는 선크림? 이라던가 피부톤에 맞게 바르니까 좀 달라보이는 것 같더군요.(지극히 주관적인 평가 입니다.)
    사실 각잡고 나갈때 빼고는 안쓰는 것 같습니다. ㅎㅎ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에리카8
    작성일
    19.07.07 16:35
    No. 23

    오~신경 좀 쓰시는 분 같으세요.
    컨실러를 아시네요.
    저도 선크림과 비비하고 눈썹그리는것하고 기초화장품만 있는데..립스틱은 오래되서 버렸고요..
    몇가지 구입하려고 보니 비싸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크라카차차
    작성일
    19.07.07 04:03
    No. 24

    누구한테 잘보일일도 없고 가끔 나가는것도 뭐 사러 잠깐 나가는거라 별로 꾸미거나 그러지않음...머리감고 빗으로 빗어주고 얼굴에 로션발르고 끝...남눈치 신경쓰지않고 살면 편함...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에리카8
    작성일
    19.07.07 16:40
    No. 25

    머리가 짧으신가봐요..
    저도 낮에는 돌아다니는게 부담이에요. 일때문에 할수없이 다니고 있지만,,,
    원래는 햇빛이 굉장히 부담스럽네요.
    저는 햇빛에 피부가 까매지지 않고 화상을 입어요.
    따끔거리고 아프다가 껍질이 벗겨지거든요.
    아주 죽을맛이에요.
    선크림 발라도 화끈거려서 힘드네요.
    더워도 긴팔에 긴바지를 계속입어야 할듯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아람지
    작성일
    19.07.07 06:19
    No. 26

    너무 당연한 질문을 하셔서...
    입장 바꿔서 훤칠하게 잘 가꾼 남성과 후줄근한 남성이 있다면 누구에게 더 호감이 가시겠어요?
    처음 보는 입장이면 당연히 화장하고 꾸민 여성에게 더 호감이 가죠.

    화장할 필요없네 하는건 그냥 가식이죠.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에리카8
    작성일
    19.07.07 16:43
    No. 27

    ㅋㅋ 당연한 질문이었나요?
    에휴..시골할머니들도 예쁜거를 따지는거 보고 그냥 그러려니 하게되네요.
    아이들도 같은 분식집이면 젋고 이쁜 어줌마 있는곳으로 간다고해요..아주 어려도 그렇다고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곰발러
    작성일
    19.07.07 14:41
    No. 28

    마음은 시간이 지나야 보이는 법인데. 그 시간 들이고픈 사람들이 없죠. 예전에 에리카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이곳은 빠른 곳이라서. 외모는 상대방을 파악하는 것에 빨리 파악하게 만들죠. 음 .. 근데 무슨 행동을 하건 주가 자신이길 바랍니다. 주변에 떠밀려서. 어쩔 수 없어서 하디보면 나중에 핑계거리가 생기는 법이라서. 할꺼면 힘 빡 주고 "내가 이 구역 잡아 먹는다" 생각하고 해보시고 아니면 좀 마음 편하게 지내세요.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에리카8
    작성일
    19.07.07 16:49
    No. 29

    곰발러님..오랜만이에요.
    여름에 한번도 안오다가 오니 여러가지 필요한게 생기네요.
    운동화를 사시사철 끼고 살다보니 구두에 적응을 할까싶네요...
    전제가 그렇게 뒤쳐졌다고 생각을 안하는데,,한국만 오면 혼자 촌사람이 되는것 같아요.
    주도적으로 한번 해볼까요?
    사실 담주에 모임 친구들을 보기로 했는데 그 아이들이 뭐라고 할 것 같하서 신경이 쓰였어요.
    뭐 하려고 와국살면서 궁상떠냐고 할거같거든요.ㅠㅠ
    돈 좀 들여서 너무 튀지 안을 정도는 하고 가야 할것 같아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61 장과장02
    작성일
    19.07.07 17:28
    No. 30

    남자는 외모를 봅니다. 그냥 자기 눈에 예쁘면 돼요.
    화장은 여자들끼리 지기 싫어서 합니다.

    에리카님도 꾸미면서 남자가 아니라 여자들을 의식하잖아요. 편하게 나가면 수군수군댈까봐.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1 우르강
    작성일
    19.07.08 01:23
    No. 31

    포기하면 편해요. 대신 외모를 포기했으면서 다른 사람에게 주목,관심,조건없는 호의를 기대하면 안될 듯.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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