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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3

  • 작성자
    Lv.91 Barebug
    작성일
    19.07.22 03:19
    No. 1

    찜찜할 땐 도려내는게 맞겠죠.. 괜히 나중에 역풍불면.. ㄷㄷㄷ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46 문향(文香)
    작성일
    19.07.22 07:44
    No. 2

    구글에 쳐서 스윽 보면 견적 나오지 않을까요?
    알고보면 꿈속에서 자신이 쓴 걸 착하는거임! 저는 그런 적 있었어요.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태하(太河)
    작성일
    19.07.22 10:52
    No. 3

    그 글을 쓸 때의 기억을 한번 더듬어 보는건 어떨가요? 예를 들면 평소의 글 버릇대로 한 줄 쓰고, 마음에 안 드는 부분 다시 수정하고 또 몇 줄 쓰고 그런식으로 썼다면 자기 글이 맞겠지요.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누에가 명주실을 뽑듯이 단숨에 괜찮은 글이 상당 분량 나왔다면 다시 한번 검토하는게 좋겠지요. 누구나 평생 독서한 글이 머리속에 차곡차곡 들어있으니 언제 어떤 글이 튀어나와도 전혀 이상한 일은 아닐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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