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갈등으로 시끌시끌 해서 별 관심 없던 옆동네 선거(뭐 자세히는 모르겠는데 1당 독재하고 비슷한 환경? 이라 세습 정치에 여당이 안바뀐다고..?) 에서 투표자 보다 투표용지가 더 많이 나온 황당한 부정선거를 그냥 쿨 하게 선관위에서 인정하고 넘어 가서 황당하네요.
일본 선관위
“설명이 안돼지만 어쩔 수 없다.” << 며 결과 확정 (이거 우리 예전 독재때나 가능했던거 아닌가요? 이녀석들 민주주의 국가 아니었나...?)
민주주의에서 가장 핵심인 선거에서 이런 확연한 부정이 나와도 그냥 넘어간다는...
아그리고 옆동네 투표 보면서 그동안 용지에 도장찍는 투표를 다른 나라에서도 당연히 하는지 알았는데 애들은 직접 투표용지에 손 글씨로 이름을 표기하네요. 우리로 치면 야들은 받침같은거 틀리면 무효표 처리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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