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여기는 소설 사이트이며, 정담 게시판에서는 주로 본인들의.일상 이야기, 소설 이야기, 몇몇의 주요한 이슈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곳입니다. 하지만 유독 정치 및 사회 글을 올리며 분탕질 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의 특징 중 하나는 자기 자신이 언급되는 곳이면 어디든지 나타나 의견을 피력하죠.
당신도 마찬가지입니다. 게시글 하나하나 클릭해기며 당신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지 안하는지 확인하고, 본인에 대해 언급하는 걸 보고 억울하다고 하였죠. 사이트에 회원가입을 하고 약관에 동의를 했으면 이용 규칙을 준수하십시오. 말이 안통한다 싶으면 대화를 잇지 마세요. 상대를 설득하기 어렵고 나와 이야기가 다르다면 그걸로 끝입니다. 당신이 쁘락치이건 아니건, 어떤 마음으로 소설 사이트에서 끊임없이 그러한 글들을 쓰는 건 잘 알고 있습니다.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나"가 "감정적이고 비이성적인 사람들" 계몽하겠다는 의도지요. 주제에 맞지 않는 글들을 끊임없이 양산하고 재생산하면서 구성원들을 피로하게 만들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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