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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2

  • 작성자
    Lv.39 도깨비꾼
    작성일
    19.07.28 11:26
    No. 1

    엌ㅋㅋㅋㅋㅋㅋ
    재밌네요. ㅋㅋ

    찬성: 4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10 게르의주인
    작성일
    19.07.29 20:46
    No. 2

    이 분 이야기로 중편 정도의 소설은 나올 것 같은데 엄두가 안나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9.07.28 14:22
    No. 3

    멋진 분이네요.

    찬성: 4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10 게르의주인
    작성일
    19.07.29 20:46
    No. 4

    젊은 시절을 스팩타클하시게 사셔서 그랬는지 말년에는 아주 여유로우셨어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볼께요
    작성일
    19.07.28 14:23
    No. 5

    앗 반전이 전 어찌 침략국 일본인을 처로 삼는단 말인가! 라고 일갈하실줄 알았더니 ㅎㅎ

    찬성: 3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10 게르의주인
    작성일
    19.07.29 20:45
    No. 6

    은근히 그 어르신께서 눈이 높으십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6 올라가다
    작성일
    19.07.28 15:04
    No. 7

    그렇게 돌아가는 배를 침몰시켜서 많은분들이 돌아가셨다고 들었는데 정말 운이 좋으시네요.
    검색해보니 군함 우카시마호가 폭발을 해서 수천명의 강제징용 당하셨던 분들이 돌아가셨다고 나오네요..

    찬성: 4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0 게르의주인
    작성일
    19.07.29 20:45
    No. 8

    저도 그 이야기는 압니다만 친척 어르신은 다행이 미군정 감독하에 귀국하셔서 다행이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2 흔들릴때한잔
    작성일
    19.07.28 21:07
    No. 9

    건강하셔서 다행입니다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0 게르의주인
    작성일
    19.07.29 20:44
    No. 10

    이젠 작고 하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6 콜라매니아
    작성일
    19.07.28 23:59
    No. 11

    전 얼마전에야 저희 친할아버지도 일제 시대 때 징용되신 적이 있다는 걸 알았어요. 다행히 뭐 군함도 이런 데로 끌려가셔서 육체 노동 하신 건 아니고 부산 쪽에서 무슨 서류 작업? 하는 거에 동원되셨다네요.(대전정부청사 에서 공식 서류를 확인할 수 있었는데 100% 손으로 써진 한자 서류라 읽을 수가 없어서 담당 공무원분이 대신 읽어줬습니다 OTL) 더 놀랐던 건 당시 일본인들이 급히 귀국하면서 살고 있던 집이나 재산도 거의 버리다시피해서 갔기 때문에 만약 할아버지가 당시 그런 빈집들에 본인 이름 박힌 문패만 걸어두셨더라면 그대로 집을 가질 수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주인없는 집이니까 차지하는 사람이 임자였던 거죠. 만약 정말로 그랬으면 제가 금수저(웃음) 집안의 자손이 될 수도 있었는데. >ㅅ< 안타깝게도 그런 것에 관심두지 않으셨던 할아버지는 부모님 모셔야 한다고 고향으로 그냥 와버리셨다네요 ㅋㅋㅋ 그거 듣고 사알짝(웃음) 아쉬웠어요 ㅋㅋㅋ

    찬성: 2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10 게르의주인
    작성일
    19.07.29 20:50
    No. 12

    예전에 아주 어렸을 때 도장에 어르신이 한분 계셨는데 그 분이 해주신 이야기도 생각나네요. 일본 패망하고 일본 사람들이 야반도주했는데 그 중에 경찰서장이 살던 집을 그분이 들어가 살았다고 합니다. 흔히 말하는 적산가옥이죠.....그런데 살다보니 자식들이 너무 괴롭다고 하고 여자들은 자꾸 병이 들고 집안이 우중충하고 음기가 강해서 그냥 팔고 나오셨다고...후에 듣기로 그 집을 철거하는데 그 집 밑에 사람 해골이 하나 나왔는데 ....거기서 식모살이하던 어린 여자애가 갑자기 도망쳤다고 하는데 그 애가 아닐까 그런 이야기도 있었다고 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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