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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9

  • 작성자
    Lv.16 공달
    작성일
    19.07.28 20:37
    No. 1

    비축분 금세 떨어집니다.
    원래 본인도 어느정도 쓰고나면 본인 글 쭉 한 번 읽어봐야 합니다.
    독자들이 다음 글을 클릭하도록 유도하는 건 기본적으로 탑재하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다듬는건 잘 모르겠네요... 저는 인기여부 상관없이 그냥 완결 목표로 쓰는 거다보니... 지적받아도 당장 이전편을 고치기보단 앞으로 쓰게 될 편에서 나아지는 모습 보일 수 있도록 하고자 해서요... 다듬는건 완결후에도 할 수 있지만 완결은 쉬운 일은 아니니까요...

    더불어 제가 할 말은 아니겠지만 연중하시는 분이 생각보다 많으셔서 최근들어 뭐 얘기하는 것도 꺼려지는 게 있는 편입니다. 그닥 도움되는 댓은 아니군요. 죄송합니다. 글쓴이님도 주말,주일 즐겁게 보내시길.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0 아라운
    작성일
    19.07.28 21:28
    No. 2

    좋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장문의 답글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창조소설러
    작성일
    19.07.28 20:43
    No. 3

    이것은 저에 한정된 이야기이긴 하지만... 제가 지금 연재하는 소설 시작할때 10화분량의 비축을 쌓고 시작했습니다. 글을 빨리 쓰기도 하는 편이라 퇴고만 한 이후 예약 연재를 쭈욱 걸어 놓은 다음 무작장 비축을 쌓기 시작했죠. 20화쯤 왔을 때 비축이 20화분을 넘겨 뒤를 돌아보니 연독이 와장창 아작이 나있더라구요.
    그 이유에 대해서 뒤늦게 고민했습니다. 그리고 얻은 결론은 작성자님처럼 이미 구상된 스토리를 따라 쓰느라 내 머리속에는 자리잡았지만 독자에게는 이해 안가는 개연성들이 연재분에 많이 누락된 것을 확인했습니다.
    비축은 양날의 검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첫번째로 완결하겠단 의지로 비축만 쌓는다면 상관이 없지만 작가의 입장에서 그것만 생각할 수 없는 문제니까요.
    저는 비축 5화분이 가장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퇴고와 수정도 용이할 뿐만 아니라 실시간으로 독자님들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다 생각합니다.
    비축을 많이 쌓으면 연재분에 칼을 대는 순간 비축분들이 허무하게 날아가는 일이 생기더라구요. 저도 이번에 피같은 비축분 10화분 이상이 날아갔습니다.ㅠㅠ
    저의 경험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0 아라운
    작성일
    19.07.28 21:29
    No. 4

    장문의 답글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소 페이스대로 꾸준히 하루에 한 편을 쓰도록 노력하고, 주말에 시간을 내어 초반부에 대한 구상을 해야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창조소설러
    작성일
    19.07.29 08:47
    No. 5

    추가하자면 장르문학은 픽션이 가미되는 순간 개연성을 일정부분 포기해야 하는 부분들이 존재합니다. 알면서도 포기해야 하고 쓰디쓴 지적도 받습니다. 단순이 글이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모든 독자들의 니즈를 충족 시킨 수 없습니다. 글을 쓰고 올리며 많은 사람들이 자기가 쓴 글을 보는 순간 필연적으로 따라오는 수많은 댓글에 상처를 받고 흔들려 자기가 쓰려던 스토리를 포기하시는 작가님들도 계십니다. 그러니 마음 다잡으시고 자기가 쓰고 싶은 글 쓰면서 배워간다 생각하고 쓰세요. 저도 배운다는 생각으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정말 괴랄한 글이 아닌 이상 배워간다 생각하면서 쓰면 첫 작품의 실수를 차기작에서 만회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더운 여름 글 쓰시느라 고생하시는 모든 작가님에게 좋은 일들이 있길 바랍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5 샌드박스
    작성일
    19.07.29 13:11
    No. 6

    피축분 필요합니다. 일일연재, 물론 좋습니다. 하지만 한 번 길을 잘못 들었을 때 비축분이 없으면 설정이 꼬이고 흐름이 막혀버립니다. 개인적으로 글이 막히는건 길을 걷는 것과 같아서 현재 서있는 지점이 아니라 이미 몇 걸음이고 잘못된 길을 걸어온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비축분이 없으면 수습이 안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최소 1개 챕터 이상의 비축분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0 아라운
    작성일
    19.07.29 16:33
    No. 7

    의견을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두드려만듦
    작성일
    19.07.29 22:10
    No. 8

    어려운 문제이고 저도 고민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저는 첫 연재때 비축분 없이 썼던터라 성실연재가 어렵다는덜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글이란게 잘되는 날이 있고 못되는 날이 있는법인데, 또 개인적인 사정에 의해 못쓰는 날도 있는데 정해진 날 정해진 시간에 글을 올려야하기에 비축분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독자의 피드백을 그때그때 반영하지 못한다는 단점은 여전히 있지만 그래도 자꾸 빵꾸나고 갈피못잡으면서 우왕좌왕하게되는거보단 낫다고 생각해서 지금은 천천히 비축하고 지냅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0 아라운
    작성일
    19.07.30 02:45
    No. 9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여기에 시간내어 댓글을 남겨주신 분들의 글을 하나하나 잘 읽고 있습니다. 항상 행복한 하루가 계속 되시길 기원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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