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가 찾아오는데 그게 너무 인위적고 억지라는게 느껴져서 글 수준이 갑자기 확떨어져보이고 주인공이 무능해보이기 시작합니다.
가뜩이나 장르소설 특성상
회귀 시스템창 초능력 등등 치트키같은 능력이 왕창 주어지는데 위기 넣어보겟답시고 말도 안되는 고구마를 넣으니깐 갑자기 주인공도 무능해보이고 더해서 작가까지 무능해보여서 글 읽기가 싫어진다고해야할까요?
독자중에 사이다충이 없지는 않지만 고구마소리 듣는건 납득안가는 위기를 갑자기 뿌려서 그러는것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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