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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4

  • 작성자
    Lv.74 마루룬
    작성일
    20.05.24 00:49
    No. 1

    허메... 여전히 독특한 디테일 찾으시네요. 생명체분포와 외래종의 이동은 현대가 근대이전보다 심합니다. 배, 비행기, 사람이 못가는곳이 없으니까요. 해당 현지의 무언가를 먹이시려면 해당 종이 외래종인지 아닌지만 체크하시면 되겠네요
    근데 그거까지 궁금해하는사람이 과연 있을지..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水流花開
    작성일
    20.05.24 01:37
    No. 2

    한국에선 메뚜기와 번데기, 라오스에선 거미, 중국은 전갈과 바퀴벌레, 뉴질랜드에서는 나무 속을 파먹는 장수하늘소 애벌레 같은 것, 등등...

    어렸을 때, 잠자리나 방아깨비를 구워먹어본 적이 있지만, 자주 먹는 건 아니었지요. 벌레의 분포는 기후가 어떻게 변했나 알아야 할 건데, 빙하기 때가 아니라면 현대와 크게 다르겠습니까?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6 지나가는1
    작성일
    20.05.24 04:04
    No. 3

    썩은 나무속에 자라는 굼벵이류를 추천해드립니다 독이 없고 단백질이 풍부해서 많이들 먹어왔다고 들었습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12 새늬마로
    작성일
    20.06.01 19:45
    No. 4

    설명으로 지면을 할애하실 예정이 아니라면 그냥 주인공이 벌레를 모르는 게 정상이니, 대충 상황묘사만 곁들이면 될듯싶은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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