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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제가 있는 숙소는 티비가 없어서 못 보고 있어요.
원래 티비 프로그램은 잘 보지도 않고요.
크라님이 말씀하시니 나중에 한 번 유튜*로 봐야 겠네요.

행복한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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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의 고정이 아닌 게스트의 출연료는 거의 명목상 출연료입니다.
대체적으로 게스트의 출연료가 준비에 들어가는 부대비용을 못 따라가죠.

방송은 어디까지나 행사때 몸값을 올리기 위한 인지도 상승을 위해 나가는 겁니다.
실질 출연료 안줘도 불러만 달라는 사람 많고,
오히려 출연하기 위해 뒤로 로비까지 해가며 출연하는데요.

개인적으로는 미스터트롯은 미스트롯의 덕을 많이 본 듯 합니다.
첫 시작이 매우 어려운 법이죠.
그 첫 포화를 미스트롯에서 엄청난 성공을 거두게 되었기에
미스트롯과 미스터트롯의 방영전의 시청자 기대지수 차이가 큽니다.

몰려다니는 것은 미스트롯 당시에 분산출연 정책을 실패라 보고
그걸 보완하여 각 참가자의 팬덤을 모으는 방향으로 간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이참에 아예
미스트롯 + 미스터트롯 혼성출연 프로그램이 나올 때가 되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_-a
뭐든 반복되면 식상해지기 마련이니
다시 팬덤층 재집결해서 시청률 쪽 뽑아먹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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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만 틀면 예능은 거의 미스터트롯 관련이더군요

저는 티비를 거의 안봐서 밥 먹을때 엄빠가 틀어놓은거

눈동냥 하는편인데 같은 프로그램도 아닌데 비슷한

사람들이 나오는것 같던데 엄빠가 일부러 틀어놓은건지

그만큼 많이 나오는건지 ㅋ 물론 재방송 포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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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후반입니다... 미스터트롯 어르신들만 많이본게아니라고 느끼는게
원래 트롯명곡 한두곡씩 술먹으면 부르는데 그때마다 눈치먹었는데
요새는 자기들이 먼저 의기양양하게 선곡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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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나온 7명??그 분들 나오면 시청률이 잘나와요 그분들 나왔던 라디오스타 시청률이랑 그전 시청률비교하면 2배차이나요 인기있고 시청률보장되니까 방송사에서 부르는듯...코로나 시국이라 저분들도 행사못하고하니까 자기들이익이 딱 맞아떨어져서 그런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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