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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Lv.17 문장막
    작성일
    20.05.27 19:58
    No. 1

    지금 그런 작품 많아요.
    서로 추천, 선작, 조회 수 늘려주기하자며..
    조회수는 50정도인데 댓글이 20개가 넘는글도 봤더랬죠.
    상황이 상황인지라 그냥 재밌는글은 추천 눌러주고 나옵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49 희치
    작성일
    20.05.27 20:00
    No. 2

    소설을 읽고 달기라도 하면 다행인데...
    그저 클릭, 댓글 다는 게 끝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빛소
    작성일
    20.05.27 20:30
    No. 3

    조금 씁쓸하긴 하더군요. 최신화를 누르고 추천과 댓글만 다는 사이라니..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31 에리카8
    작성일
    20.05.27 20:44
    No. 4

    저도 평소 서재 방문 하는 랜선 친구가 공모전에 참가 중이라 읽고 댓글 쓰지만 무조건 좋다고 쓰진 않게 되던데.
    어떻게 서로 알고 추천만 누르고 가는지 궁금하네요.

    평소 친한 분 서재 들어가는 것도 조심해야 하는지 우려 스럽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7 다큐인생
    작성일
    20.05.27 20:48
    No. 5

    평소 지인이라면 당연히 추천도 하고 댓글 달고 도우면 좋죠.
    문제가 되는 경우는 무작위로 타인 연재글에 댓글로 서로 추천, 조회, 선작 품앗이 하자고 돌아다니는 경우입니다.
    이렇게 수치 올려서 작가에게 큰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고, 무엇보다 이러면 스스로 너무 비참하지 않을까? 라는게 제 생각이랍니다. ㅎㅎ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DarkCull..
    작성일
    20.05.27 23:37
    No. 6

    몇분 안 보시는 제 공모전 선작 몇작품에 그분 댓글 달리시더라구요. 추천도 누르지 않고 댓글만. 글은 읽으시는 건지 ㅅㄱ님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0 굉장해엄청
    작성일
    20.05.28 01:12
    No. 7

    혹시 ○원교 님께서 그런 댓글 달지 않으셨던가요? 제가 보는 작품마다 그런 댓글 달아놓으셨던데. 자기 방(서재)으로 초대하신다면서, 자신이 자주 찾아올 수 있게 내 작품에도 찾아와달라는 그런 말씀하시더군요.

    찬성: 3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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