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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Lv.17 문장막
    작성일
    20.06.04 19:23
    No. 1

    아아.. 웃으면 안되는데 피식 해버리네요.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99 URUS
    작성일
    20.06.04 20:48
    No. 2

    아프시겠네요.
    사실 저희 아버님도 지금 간암이셔서 병원 누워있으신
    병실에 결석이신분 있다는데 밤새 끙끙거리시고 내일은 쓸개도 제거 하신다더군요. 아프긴 아프신지 계속 끙끙거리시네요
    건강조심하셔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크라카차차
    작성일
    20.06.04 21:03
    No. 3

    제일 미련한게 아픔을 참는것임...아프면 바로바로병원가야함 참다가 병 더키워서 약으로 해결될거 수술까지 가게되고 고통은 더더욱 길어지고 지난삶을 반성하게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정평
    작성일
    20.06.04 21:26
    No. 4

    담도결석... 부디 건강하셔요.
    아프셨겠구만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탈퇴계정]
    작성일
    20.06.05 09:14
    No. 5

    작년에 심혈관 수술 했을때 2주정도 의식불명, 그후에 겨우 살아서 지금은 이글 보고 피식 웃고 있습니다.
    병원과 약은 뗄 수 없는 식단과 같아서..
    -----------------------------
    축하 드려요.
    꾸준히 약 먹을 질병이 아니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도리검
    작성일
    20.06.05 14:35
    No. 6

    작품보다 이런글이 더 재미있어. 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흔들릴때한잔
    작성일
    20.06.05 19:43
    No. 7

    저도 결석때메 응급실 몇번 갔었죠 완전 아픔 ㅜㅜ

    수술도 잘 끝나신건 같은데 미리 방콕휴가 갔다 생각하시고

    푹 쉬세요 얼른 나아서 국수 많이 드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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