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여가 아니라 계약이 만료되서 작가님이 회수한 모양인데(기존 출판사랑 계속하지 않고) 그와중에 또 새로 올리신 모양이네요. 문피아에서는 계약이 만료된 작품은 목록에서 삭제하고 구매하신 분들 한에서 DB로 남겨둡니다.
아마 구매하신 목록으로 별도로 들어가, 일일히 수작업으로 해당 작품을 찾아봐야 할겁니다. 이거 이전부터 계속 문피아에 계약 만료된 작품이라도 구매했으면 별도로 찾아볼수 있게 건의하지만 바뀌질 않네요
법적으로 다운을 통해서 이북을 소장하는 것이 아닌 서비스는 스트리밍 서비스입니다.
이건 소유권이 아니라 일정기간 이용권이고...
회사 약관이 무엇이든 법적으로는 일정기간 이상 제공할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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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그나마 나중에라도 볼 수 있지만...
언제 이런저런 이유를 대면서 업체들마다 서비스 아예 중지할 것으로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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