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1. 옵티미스트
아무런 정보 없이는 선택할 일이 없는 제목입니다.
만일 서점에 이런 제목의 책이 있다면, 우선 작가의 네임밸류가 영향을 줄 것이고, 그 다음 후기등을 볼 것이고, 어떤 장르 카테고리에 있는지를 볼 것입니다만...아무 정보가 없으면 소수만이 집어 들겠죠.
2. 여성 몰락 사회
일반 서점이나..웹소설에선 가장 많이 집어들만한 제목을 갖고 있습니다. 다만 문피아 특성상 '몰락'여부와 상관 없이 덜 읽힐 것 같고...카카오 및 타 사이트에서 주목받을 수 있을것 같네요.
3. 나 빼고 다 고자라니
제목만 가지고는 2번보다도 못합니다. 건전하다고 언급했지만 그런 사전지식이 없는 말그대로 제목만 가지고는...대부분 야한 컨셉으로 생각하기 쉽상이고...제한적 독자수를 가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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