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내 어린시절 우연히~ 들었던 믿지 못할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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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서씨가 부른 허리케인 죠 주제곡도 좋죠 너무 오래전인가 이건 ㅋㅋㅋ
질풍가도 진짜 명곡... 달빛천사 OST도 많이 기억에 남아요
전 아마 윤도현?이 불렀던 사이버포뮬러 오프닝송도 좋았습니다 폭풍처럼~ 타오르는 꿈이 손짓하네~
피구왕 통키 기타솔로는 지금들어도 예술이죠. 김국환 선생님의 은하철도 999는 만화를 떠나 음악이 좋습니다. ^^ b
웨딩피치 노래가 저는 아직도 좋네요. 돌아보면 누군가가 나의 곁에 있을 것만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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