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치킨'이라는 검증된 메뉴가 있어서 파뿌린 치킨, 마늘치킨, 구운치킨, 각종양념치킨, 뭔가 다른기름을 쓰는 치킨 등 조금씩만 얹어도 잘팔려서 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메뉴보다 맛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쪽이라서 '치킨아니면 안팔려요'하는 의견들은 이해는 하지만 잘 공감하지 못합니다.
독자들이 소설이 다 똑같다고 비판을 하지만...
정작 다른 소설을 찾을 생각도 안하고 찾아도 추천을 안하죠.
이렇게 똑같다고 글 올리는 분들 중에서 다른 소설 추천하는 분은 1000명 중 1명 정도임.
지금까지 이런 비슷한 글 수없이 많이 봤는데...
그런 분들 중에서 다른 소설 추천하는 분은 2번 정도 밖에 못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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