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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2

  • 작성자
    Lv.64 마실물
    작성일
    19.01.04 12:56
    No. 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피리휘리
    작성일
    19.01.04 13:05
    No. 2

    좋은사람은 하늘이 시샘해서 얼른 올라와서 쉬라고 일찍 데려간답니다. 그렇게 생각하시길...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27 쿤빠
    작성일
    19.01.04 13:31
    No. 3

    안타깝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61 손님온다
    작성일
    19.01.04 15:07
    No. 4

    아, 정말 안타까운 일이네요.
    먼산의 불처럼 뉴스로만 접하다가 이런 글을 보니 실감나네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15 독특하안
    작성일
    19.01.04 15:33
    No. 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32 환산
    작성일
    19.01.04 15:34
    No. 6

    가슴이 착 가라앉는 기분이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4 dlfrrl
    작성일
    19.01.04 18:04
    No. 7

    아...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5 야웅이
    작성일
    19.01.04 19:58
    No. 8

    아...언론에서 그 위급한 상황에서 간호사 탈출 운운하는 기사 보고 개인적으로 속으로 거의 반신반의 했습니다...우리 의료계 현실이 그렇게 썩...그리고 원래 사후에는 좀 미화하는 경향이 있거든요....
    그런데 '버저비터'님 글 보고 괜시리 울컥하네요...안타까운 일입니다.좋은 주치의를 잃으신 님에게 먼저 위로의 말씀 드리고 이 시대 보기 드문 참된 의사인 고인에게도 새삼 고맙고 미안하고...깊은 애도를 표합니다.저와는 일면식도 없지만 정말 참된 의사였던 고인에게 감사했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또 다른 세상에서 영면에 드시기를....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7 moontray
    작성일
    19.01.04 23:50
    No. 9

    슬프네요. 그리고 무섭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오메르타
    작성일
    19.01.05 14:50
    No. 10

    아아! 충격적인 일이군요.
    제가 듣기로 정신과 환자들은 주치의 바뀌는 것에 무척 민감하다던데, 어떡합니까?
    저 윗분 말씀처럼 의인은 하늘이 오염되기전에 빨리 데려간다는데...
    좋은 주치의 만나 다시 따뜻한 치료 받기 기원합니다.
    그리고 그 의사 선생님, 진심으로 명복을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아메노스
    작성일
    19.01.06 00:42
    No. 11

    상심이 크시겠습니다.. 안타까운 일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바리왕자
    작성일
    19.01.09 21:26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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