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네 ㅜㅜ 공모전 참가자로서 독자님들의 재미를 충족시켜드리지 못한 것 같아 아쉽습니다. 배워나가는 과정이니 다음에는 더욱 재미있게 잘 써보겠습니다. ^^;
찬성: 3 | 반대: 0
응원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기똥 찬 글이었으면 아무래도 공모전 하기 전에 내놨겠죠? 아무래도 아마추어 등용문 느낌이 강하니까 어쩔 수 없는 것 같음
...ㅠ
쌓아두다가 자물쇠만 선호작에 쌓여감....
헉 너무 공감되는데요
저도 공모전 참가자인데 반성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100위 이하는 안보시더군요. 250위 대는 눈길도 안주시나요 ㅠ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위권에 좋은 글이 있을테니 발굴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아 맞아요 공모전 하위에 괜찮은 글 꽤 많다고 들었는데 지뢰를 밟고 재기불능 상태에 빠질까봐 못 봤습니다...
ㅠㅠ
음...의외로 볼게 없긴해요. 순위권도 무료니까보지 돈 주곤 안볼 것들이라는 느낌이 크네요. 그래도 그냥 봅니다. 아직은요.
제 마음 속에 들어갔다 나오셨나요. 아마 유료화 공지가 올라오면 남아있는게 없을 것 같습니다. 소설 읽는게 삶의 낙인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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