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빠른 한방을 원하시면 알보칠 난 그런거 싫타! 그러시면 아프니벤큐 라고 불리는 가글을 쓰세요 근데 둘다 써보니 알보칠이 더 효과 빠르고 좋네요 별루 아프지도 않고 단지 알보칠 독특한 맛이 좀 그럿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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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 알보칠이 별로 아프시지 않으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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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하고나서부터 이상하게 혀 입술 입안쪽을 자꾸 깨물어서 알보칠 바르니 효과 좋더라구요 첨엔 아프다고해서 긴장했는데,, 응?? 그냥 알보칠 그 쓴맛? 말고 아픈거 전혀 없더라구요.. 알보칠이 힘드시면 연고도 있고 가글약도 있으니.. 다 써보세요..
하루에 몇번만 참으면 되니까요 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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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알보칠 아프다고 하는데 별로 아프지 않더라구요. 친구는 엄청 아팠다고 하고. 사람마다 다른가봐요.
평이 다르더군요. 전 아프더군요.
저도 별로 안 아프긴 했는데 덜 다쳐서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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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이 100이라면 보통 10씩 아파하며 10일 앓는다면 하루에 100만큼 한번에 아프고 났는다는 그 알보칠을...
진짜 생각이 없어지더군요. 알보칠 뚜껑이 절로 구겨지더군요.
그걸 왜 발라요 ㅜ.ㅜ
며칠째 안나아서요 ㅠㅠ
지금은 다 나았겠죠?
열심히 바르고 있습니다.ㅠㅠ
요새 순한맛이라던데요. 좀 낫지 않나여?
순한데 혀에 닿으니 많이 아파요 ㅠ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인지 알보칠 달고 삽니다... 툭하면 입에 혓바늘이 생겨요 ㅠㅠ
낫고 얼마 안되었는데 말이죠 ㅠ_ㅠ
끔찍하다 알보칠ㅜㅠ
순해도 끔찍하죠!
알보칠 희석해서 쓰는거랩니다. 설마...
우리나라는 보통 그렇지 않죠. =3=;;;
알보칠 원액도 별로 안 아픈데..
제가 진심 구내염 달고 사는편인데 회사 부장이 에루드릴이라는거 추천해서 그거 쓰니까 지금 구내염 3개월 넘게 안생기고 있네요 저한테는 진짜 구원입니다.. ㄷㄷ근데 너무 비싸요
가격이 어찌되나요? ㄷㄷㄷ
전용 치약까지 구성된 세트가 7만원조금 안됩니다... ㄷㄷ
근데 진심 구내염때매 정신병 걸리기 직전까지 간 상황이라 지금도 후회는 없어요
ㄷㄷㄷ! 비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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