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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4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9.05.22 10:43
    No. 1

    사실 깜빡하고 심침(?)을 유지하는 걸 잊을 수 있기에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3=;;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윈드데빌改
    작성일
    19.05.22 11:27
    No. 2

    아직 미숙(?)한 신의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랙신강림
    작성일
    19.05.22 15:03
    No. 3

    침은 작두와 같은 메커니즘 아닌가요?
    작두를 잘타는걸보니 신의인가보군
    문외한에게 보이기위한 포퍼먼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윈드데빌改
    작성일
    19.05.22 15:33
    No. 4

    침에도 여러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퍼포먼스로 보여주는게 있기도 하지만 실제로 효과를 위해 놓는 방법도 있습니다.
    본문에서 나온 침을 넣었다 뺐다 하는 방법이나 둥글게 휘게해서 놓는 방법이죠.
    주로 근육통(MPS라고 부릅니다)을 치료할때 자주 사용하고(TP를 친다고 부릅니다) 특히 후자는 간단하게는 비만침(장침으로 복부 지방층을 따라 둥글게 놓습니다)이나 약간 난이도 있게는 뼈의 경계선을 타고(뼈나 장기를 찌르지 않도록) 놓을때 사용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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