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나는 것 같습니다,,
옛말에 콩심는데는 콩나고 팥심은데는 팥나는게 시간이 지나니간 왜 그런지 알것 같음
시간이 지나니간 머라도 한개쯤은 타고났으면 했습니다 좀 어찌보면 내가 재능이라는 것을 논하기에는 노력이라는 게 부족한게 아닌가 싶기도하고
육체적이든 외모든 공부든 간에 먼 가 한개라도 타고난 사람이 있으면 부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타고나는 것 같습니다,,
옛말에 콩심는데는 콩나고 팥심은데는 팥나는게 시간이 지나니간 왜 그런지 알것 같음
시간이 지나니간 머라도 한개쯤은 타고났으면 했습니다 좀 어찌보면 내가 재능이라는 것을 논하기에는 노력이라는 게 부족한게 아닌가 싶기도하고
육체적이든 외모든 공부든 간에 먼 가 한개라도 타고난 사람이 있으면 부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지나치려다가 마음이 쓰여서 댓글 달아요.
님에 처지나 나이나 그런 걸 자세히 몰라서 뭐라고 말하기 어렵지만, 공부 좀 못해도 괜찮고, 외모도 남들보다 뛰어나지 않으면 어때서요. 재능은 누구나에게나 있지만 잘 모르고 살아 가는 것 같고요.
다만, 님이 남과 자신을 비교하지는 않았으면 해요.
남들과 비교하다보면 자존감이 떨어지고 그러면 뭔가 해보기도 전에 좌절부터 하는 것 같아요.
제가 제일 경계하고 싫어 하는 게 실패를 되풀이 하는 인생이에요.
사람은 누구나 실패도 하고 성공도 하고 운이 좋아 재능도, 외모도, 머리도 괜찮은 사람으로 태어날 수 있지만 여기에 재력있는 조부모 정도, 학력있는 부모정도 좋겠지만 그렇게 태어나지 못한 사람이 평생을 좌절하고 살라는 법은 없어요.
작은 성공이라도 자꾸 성공을 해보면 습관처럼 성공과 가까워져요.
하지만, 주변환경을 탓하고 살다보면 습관처럼 남을 탓하게 되고, 사람이 어느 순간 타성에 젖어서 한탄하고 나아가지 못해요.
예로 몸무게를 2kg 줄여 보겠다라는 작은 목표를 세우고 일주일안에 혹은 이주안에 해보겠다 결심을 하고 성공하면 성취감이 생겨요.
그렇게 조금씩 변화를 주고 몸도 가벼워지고 얼굴도 좀 갸름해지고 하면 자신감도 생기고 그 다음에는 또 다른 목표,,이런식으로 접근하면 좋을 것 같아요.
저도 남한테 이런 충고를 해도 되는 처지인가에 대해 한참 생각을 해보았지만, 그냥 지나치기 어려워서 한말씀드려요.
힘내세요..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