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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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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조작 의혹에 대하여

작성자
Lv.4 드럼스타
작성
19.08.16 19:30
조회
1,346

비밀글 조작 의혹에 대하여 이야기하겠습니다.


KakaoTalk_20190816_170903157.png

위의 이미지는 최근연재시각인 2019년 8월 11일 19시 05분으로부터

18시간에서 19시간이 지난, 8월 12일 13시쯤에 캡쳐한 이미지입니다.


연재수는 9회이므로,

맨 처음 업로드된 편의 조회수 244가 프롤로그의 조회수이며,

1화의 조회수는 262회입니다.


일단, 해당 작품에서 가장 높은 조회수가 262입니다.


현재는 필명과 작품명을 바꾼,

‘코문’ 작가의「9번이나 회귀해서 개같다」입니다.


아래 빨간 테두리를 두른 작품 또한 ‘코문’ 작가의 ‘9번이나 회귀해서 개같다’입니다.

whwkr1.JPG

‘9번이나 회귀해서 개같다’는 8월 12일 9시~10시,


두 시간 동안 투데이 베스트에 올랐습니다.


조회수를 264의 조회수로 투데이 베스트에 오른 걸까요?


아래의 이미지를 보면 해당 작품이 몇 개의 선호작을 가진 채로, 얼마의 조회수를 기록하여 투데이베스트에 들어갔는지 알 수 있습니다.whwkr2.JPG

407회, 457회의 조회수입니다.


제 생각에는, 비밀글 조회수를 올린 다음 잠깐 공개로 전환시키고 다시 비밀글로 전환하여 투데이베스트에 올린 것 같습니다.


아니면 저 시기에 연참을 해서 작품이 많이 노출된 걸까요?


아닙니다.


투데이베스트로 올라간 12일 9시에서 10시,

이 두 타임으로부터 가장 가까운 업로드 시간이 11일 19시 05분입니다.


12일 9시도 11일 19시 05분으로부터 13시간 가량 떨어져 있습니다.


이렇게 13시간 가량 떨어진 작품이, 고작 선호작수 61명으로 407명을 유입했다면... 더 가까운 시기에 업로드한 작품들은 400명보다 더 많은 독자가 유입됐을까요?


아닙니다.

그러면 어떻게 했을까요?

문피아가 선호작 61명인 작품에 프로모션이라도 넣은 걸까요?


문피아가 이 무료 작품으로 이벤트를 진행했다는 소식은 들은 적이 없습니다.


다른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이 문제를 제기한 글을 본 사람 중 한 명이


‘프롤로그를 보고 이탈한 독자가 많아 작품 지표에 영향을 줄 수도 있어서 삭제한 것이 아니냐’


이렇게  말했지만... 프롤로그는 지워지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글의 조회수가 407이 나온 건지, 코문 작가님께서 알려주셨면 좋겠습니다.



다음은 비밀글을 통한 최신 작품 노출입니다.

KakaoTalk_20190816_170546819.png


19시간 전에 업로드한 작품이 새글순, 1페이지에 있습니다.


작가와 지망생이 활동하는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문제를 제기했고, ‘비행기페달’ 작가님... 현재는 ‘코문’이라는 필명의 작가님께서 답변을 달아주셨습니다.


KakaoTalk_20190816_185017959.jpg


연참하려고 글쓰고 올렸다가 수정 중이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작가님께서는 위의 게시글을 올린 13일 11시 33분, 그 전에 작품을 등록하셨을 것이고, 등록하고 보니 누락된 부분을 발견하셨을 것이며, 곧바로 비밀글로 바꿔 수정을 완료하신 후에 작품을 전체공개로 전환하셨겠죠?


whwkr4.JPG

(이거 제가 적은 게 아니라 11화 제목입니다....)


작가님께서 작성한 답변 게시글 내에 보이는 작품의 내용은 [11화, 충격 발언]의 내용입니다.


그리고 11화의 등록 시기는 정규 연재 시기인 15:05입니다.


결국 누락된 부분 때문에 연참에 실패하신 건가요?


그런데 만약 정말로 누락된 부분을 발견하여 그 부분을 무려 ‘4시간이나’ 수정하셨더라도 해당 편은 새로운 게시글로 등록해서는 안 됩니다.


그리고 누락된 부분을 발견하셨고, 그걸 인지하셨다면 쓰면 끝인데... 4시간 동안 쓸 정도로 누락된 부분이 많았다니 안타깝습니다.


아무튼 연참이라는 명목으로 새 게시글을 등록하셨고, 그래서 최신 작품란에 해당 작품은 노출시키셨으면 그게 끝입니다.


그리고 작가님께서 캡처한 사진을 보면, 작품의 글자수가 4001자인데 거기서 몇 자를 추가하신다고 4시간이나 걸렸는지 궁금합니다.


솔직히 제가 작가님이 업로드하신 11화의 글자수가 몇 자인지 알아내고, 4시간 동안 4001자에서 얼마나 추가된 건지 알아내고 싶습니다.


궁금해서 묻습니다.


만약에, ~했을 수도 있지, 이런 마인드로 생각해 봤습니다.


작가님께서 말씀하신 연참이라는 것이, 8월 12일에 올린 작품에 이어서 올리는 걸 말함이 아니라...

whwkr5.JPG

whwkr6.JPG

‘13일 정규 시간에 올린 11화에 이어 9시간 후에 12화를 올리는 연참’이었다면


13일 11시 33분에 글을 올린 이유는 뭡니까?


.

.

.


KakaoTalk_20190816_192637903.jpg


이제 점점 따라하는 사람이 생깁니다.


이제 뭐가 맞는지도 모르겠네요.


그저 궁금증일 뿐입니다. 문피아 강호정담 관리자께서 이 게시글을 보고, 문제가 된다고 판단하시면 삭제하셔도 됩니다.


그게 아니라면 빠른 조치를 부탁드립니다.


아닌 건 아닌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Comment ' 18

  • 작성자
    Lv.54 li******..
    작성일
    19.08.16 19:50
    No. 1

    비밀글 조작이 이런거 였군요....
    조속히 조치좀 해줬으면(이번에도 일처리가 늦겠지만)

    찬성: 14 | 반대: 0

  • 작성자
    Lv.84 arbans
    작성일
    19.08.16 19:57
    No. 2

    앞에 무슨 일인가 했는데 이거였군요..
    요약하자면 비밀글로 조회수 올려서 투데이 베스트에 들어가거나 무료작품 1면에 노출시킨다는거 같은데 제가 이해한게 맞나요?

    찬성: 1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 드럼스타
    작성일
    19.08.16 19:58
    No. 3

    네, 맞습니다.

    찬성: 4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4 arbans
    작성일
    19.08.16 19:59
    No. 4

    아래 글 댓글에 어떤 분이 써주신대로 광고 효과가 크긴 하겠네요. 정정 당당하지 못한 모습이 참 안타깝습니다.

    찬성: 10 | 반대: 0

  • 작성자
    Lv.45 A유리
    작성일
    19.08.16 19:57
    No. 5

    이거 진짜 다른 글 쓰는 사람들 싹 다 죽이는 행위입니다. 새글 1페이지에 노출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어딨겠어요. 단 하나의 유입이라도 간절한 사람도 있을 거고요. '안 들키면 되지' 혹은 '다들 하는데 나도 해볼까?' 하는 마인드로 이거 그대로 하는 사람도 있을 거고, 그대로 문피아 분위기 조지는 거 순식간입니다 진짜로.

    찬성: 17 | 반대: 0

  • 작성자
    Lv.36 글객
    작성일
    19.08.16 20:01
    No. 6

    이번 기회에 해결되었으면 좋겠네요.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41 [탈퇴계정]
    작성일
    19.08.16 20:02
    No. 7

    이게 사실이라면 정말 충격적이네요.
    열심히 노력해도 투데이 베스트 들어가기 정말 힘든데.
    엄정하게 조사해서 시시비비를 가렸으면 좋겠습니다.

    찬성: 11 | 반대: 0

  • 작성자
    Lv.36 치코리두껍
    작성일
    19.08.16 20:18
    No. 8

    현재 해당 글을 연재하고 있는 당사자입니다. 비밀글 조작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의혹을 받는 것 자체가 이해가 안됩니다. 본문의 내용은 1화를 비밀글로 처리해 조회수 조작 후 투베에 올랐다는 글입니다만, 말이 안 되는 주장입니다.
    첫째로 독자분들이 보고 이상하다는 생각을 먼저 하지 않을까요?
    게다가 제가 게시한 비밀글은 13일 11편 때 단 하나였습니다. 그 날 두편을 올리고자 하는 계획이 있었고 누락된 내용을 발견하고 모바일에서 수정 중이었습니다.
    그 증거로 13일엔 11편과 12편, 총 두 편의 글이 연재되었습니다. 어디서 투데이 베스트 조작이란 말이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조회수가 들쭉날쭉한 것도 아니고요.
    의심이야 갈수도 있습니다. 헌데 정확하지 않은 정보와 의혹만으로 모든 것을 사실이라는 듯이 주장하고 공론화하면 받아들이는 분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조사든 뭐든 좋으니 결과가 나오면 알게 될 일입니다. 즐겁게 연재하는 도중 유감스러운 일이네요.

    찬성: 1 | 반대: 33

  • 답글
    작성자
    Lv.12 임형대
    작성일
    19.08.16 20:22
    No. 9

    물증이 있으니 의혹만으로 공론화시키는 것은 아니지요. 그리고 커뮤니티에서 해명 요청했을 때 도망치듯 글 삭제하고 도망치신 것과, 작가님 작품 1화에 조작이라고 비난한 댓글은 왜 조용히 지우셨죠? 이로서 심증까지 확보된 걸로 봐도 되겠죠?

    찬성: 1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6 치코리두껍
    작성일
    19.08.16 20:26
    No. 10

    해명이란 건 상대방이 의견을 받아들일 때나 가능한 겁니다. 그리고 해명글을 올렸을 때 이미 누구도 믿지 않았으며 조작이 확실하다고 판단하고 몰아가는 상황에서 더 이상의 발언은 무용하다고 판단했습니다. 게다가 확실하지 않은 정보로 비판아닌 비난의 댓글을 지우지 않을 이유가 어딨는지 궁금하네요. 여기서 어떻게 심증까지 확보된 걸로 보는지도 궁금하고요.

    찬성: 1 | 반대: 19

  • 답글
    작성자
    Lv.12 임형대
    작성일
    19.08.16 20:33
    No. 11

    조작에 대해 비난이 아닌 비판을 해야하나요? 마땅히 잘못된 행위에 대해선 비난을 해도 받는 당사자는 함구해야 하죠. 이건 뭐, 작가님이 조작을 했다는 가정하인것 뿐인데, 비판이 아닌 비난을 받은 것에 억울해하셔서 드린 말씀이고. 그리고 받아들일 만한 의견을 제시하시면 누구든 받아들일텐데요. 모든 정황과 물증이 조작을 했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고, 하지 않았다는 물증은 전혀 제시하지 않으셨죠. 거기다가 다른 독자들이 봤다면 오해할만한 댓글에 대해선 확실히 해명을 해 두는게 작가의 입장에선 찝찝하지 않지 않을까요? 슬쩍 댓글을 지우는 걸보다는요. 커뮤니티에서도, 작가님의 글에서도 슬쩍 지우고 잠수하셨는데 정담 글은 삭제 권한이 없으신가봅니다.

    찬성: 4 | 반대: 6

  • 답글
    작성자
    Lv.52 이성적으로
    작성일
    19.08.16 20:24
    No. 12

    만약 억울하시다면 문피아와의 1:1 상담을 통해 그러지 않았다는 확답을 받으시면 아주 깔끔하게 이야기가 끝날 것 같습니다.
    질문의 주체가 연재를 한 본인이니 해당 사실을 알려주는데 별다른 제제가 있지도 않을거구요.

    물론, 조금 억울하실수도 있지만 그게 제일 쉽고, 간단히 작가님이 누명을 벗을 수 있는 방법이지 싶습니다.

    찬성: 1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6 치코리두껍
    작성일
    19.08.16 20:28
    No. 13

    말씀대로 문의 후 답변을 공지로 올리겠습니다. 좋은 방안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2 | 반대: 11

  • 답글
    작성자
    Lv.4 드럼스타
    작성일
    19.08.16 20:33
    No. 14

    그럼... 407회, 457회의 조회수는 어떤 글을 반영한 건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가장 처음으로 제기한 의혹이, '작품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조회수'입니다.

    찬성: 9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코코뱅
    작성일
    19.08.16 20:38
    No. 15

    신고된 글이라 볼 수 없습니다.

  • 답글
    작성자
    Lv.36 치코리두껍
    작성일
    19.08.16 20:45
    No. 16

    하루에 열 편의 소설을 연재했습니다. 편당 시간 간격을 1시간, 혹은 2시간 뒀습니다. 당연히 7쪽 가량의 프롤로그의 조회수만이 상대적으로 높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새벽에 저도 모르는 사이 투베에 올라갔던 것 같은데 제가 봤을 땐 이미 내려간 상태였습니다. 프롤로그에서 많은 사람이 읽지 않는다는 걸 깨닫고 삭제후 글자수를 조정하고 수정하며 1편을 프롤로그로 돌렸습니다. 여기에도 문제가 있어보인다면 더 이상 할 말이 없습니다. 문의의 답변을 기다려주세요.

    찬성: 2 | 반대: 13

  • 답글
    작성자
    Lv.4 드럼스타
    작성일
    19.08.16 21:26
    No. 17

    그렇게 된다면 프롤로그를 삭제하고 한 편을 더 올렸지만 내용의 총량은 변화가 없는 거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었지만 솔직히 너무 엄격한 거겠죠. 회차조정도 비슷한 경우일 테니까요.

    만약 작가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지표를 보고 프롤로그를 삭제했다면, 충분히 그러셨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만의 개인적인 궁금증이라면 그럴 수도 있겠다, 하며 글을 삭제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처음 의혹이 제기된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는 많은 작가, 지망생 분들께서도 이 문제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애초에 처음 의혹을 제기한 사람도 제가 아니고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문제인데 제가 납득했다고 지우는 건, 오히려 문피아와 작가님께 실례가 되겠죠?

    제가 게시글을 지운다면 사람들은,

    '아, 저번 공모전때도 그러더니... 문피아가 또 저러네....'

    이런 반응을 보일 수도 있습니다.

    또한 제대로 시시비비가 가려지지 않은 상태로 게시글이 삭제되면 작가님께도 피해가 됩니다.

    '아, 고소 협박이라도 해서 글 지웠나?'
    '우리는 기억한다, 조회수 조작 작가.'

    작가님께서 이런 낙인이 찍힌 채로 활동하시게 된다면...

    '작가, 지망생들의 투명한 작품 경쟁이 보장되고 있는가?'

    이러한 의도로 글을 올린 제가 작가님과 문피아에 죄를 짓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문의 결과가 나온 후에 작가님이 설명을 하시는 게 바람직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12 | 반대: 1

  • 작성자
    Lv.27 검까
    작성일
    19.08.16 20:39
    No. 18

    진실은 아직 알 수 없지만, 빠른 답변과 조치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투베들기가 얼마나 험난한데ㅜ 씁슬합니다

    찬성: 4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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