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언제나 전문성 있는 글을 쓰시는걸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뭔가를 사랑하고 소중히 한다는건 정말 좋은것 같아요. (뜬금없이 들릴수도 있는데. 사실 오늘 새벽에 뭔가를 소중히 생각하는 분을 봐서. 이런 이야기가 나오게 되었네요;;) 크리스마스 이브 잘 보내시고. 크리스 마스도 즐겁게 보내시길. 연말인데 행복하게 한해를 마무리 하시고. 다가오는 새해를 맞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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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님의 글에서 따뜻한 느낌이 묻어나네요..^^ 감사합니다. 온기가 넘치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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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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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드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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