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무협 쓰던 사람들이 무협 인기 없어지다 보니.. 판타지를 쓰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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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설정중 하나...중세판타지이지만 동방대륙 또는 동대륙이라는곳이 있어서 거긴 무협세상임..ㅋㅋㅋ 또 다른 설정은 무협에서 정점을 찍은 무사가 판타지세계로 넘어와서 무공을 전파해서 이젠 흔하게 무공을 사용하는자들이 늘어났다는설정...아님 무림서부처럼 아주 무림인들이 떼로 이주해와서 무협판타지가 된다던가...설정은 작가하기 나람....하지만 정통판타지를 쓰면서 무협용어 쓰는건 좀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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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소드마스터라고 무협의 내공을 마나로 이름만 바꾼게 히트치고 클리셰가 되면서 그냥 그렇게 되었습니다. 양산형 판타지의 검기 운운 표현운 굉장히 오래지속되온 일입니다.
마나 블레이드라고 하지 않나요? 대부분 마나 블레이드라고 하고 대여점 시절에 퓨전 장르 무협에서 판타지 가는 시공간 장르가 많았으니 세계관 폭이 커서 검기라고도 쓰고. 단어가 짧아서 가독성이 좋잖아유
검기는 소드 엑스퍼트 이하 마나/오러 블레이드는 소드마스터 이상
마나 블레이드나 검기나 의미는 같잖아요. 그렇게 따지면 책상도 한자어니 중세 판타지에서는 마나 블레이드 같이 테이블이라고 적어야 겠네요?
검기는 오러 엑스퍼트 이하 마나/오러 블레이드는 소드마스터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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