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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Lv.66 지나가는1
    작성일
    20.05.04 18:55
    No. 1

    buffet
    부페나 뷔페가 맞습니다 폐는 아닙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38 [탈퇴계정]
    작성일
    20.05.04 19:10
    No. 2

    이게 예전에는 부페가 맞았는데, 영어가 아니라 프랑스어 기원이라서 뷔페가 맞다고 바꿨을 거에요.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31 에리카8
    작성일
    20.05.04 21:11
    No. 3

    뷔페하니까 갑자기 뷔페가고 싶네요.
    인근에 돌아다니다 보니 한정식 뷔페...해산물 뷔페..이런식으로 하는 곳도 있고 옛날부터 보던 애쉴* 같은 곳도 아직 있더군요.

    이렇게 맛있는 곳이 많은 한국을 뒤로 하고 독일로 돌아가려니 발길이 떨어지지 않네요..

    한국에 있으면서 살이 붙었는데도...그래도 또 먹고 싶고,,그런 저에게 뷔페는 너무 좋은 곳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아라운
    작성일
    20.05.04 21:25
    No. 4

    일단 표준국어대사전에는 '뷔페' 혹은 '뷔페식당'으로 등록되어있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만리독행
    작성일
    20.05.04 22:04
    No. 5

    고딩 때 제2외국어로 프랑스어를 배웠습니다. 공부와 담을 쌓았으므로 프랑스어도 할 줄 모릅니다.
    프랑스어에도 영어처럼 알파벳 u가 사용됩니다.
    영어에서는 '우'로 발음이 나지만, 프랑스어에서는 '위'에 가깝게 소리가 납니다.
    그래서 영어로는 '부페'로 보이고, 프랑스어로는 '뷔페'로 발음이 되지요.
    우리는 영어식으로 발음하는 것에 익숙하여 전에는 '부페'와 '뷔페'가 같이 쓰였습니다.
    요즘은 대부분 '뷔페'로 발음을 하는 것 같습니다.

    영어 발음과 프랑스 발음이 다른 예를 하나 들자면, 샴페인이 있습니다.
    영어 발음으로는 샴페인이라고 발음하지만,
    프랑스 발음으로는 샹파뉴라고 발음한다네요.
    오리지널은 샹파뉴이지만, 영어 발음이 워낙 통용되어서 대부분은 샴페인이라고 발음하죠.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80 크라카차차
    작성일
    20.05.04 22:07
    No. 6

    이제 더이상 뷔페라는 단어쓸때 머뭇거리지않아도 되겠네요...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神殺
    작성일
    20.05.05 17:37
    No. 7

    표준어나 외래어 규정이 자주 바뀌기 때문에 국립국어원에서 운영하는 표준국어대사전에 검색하는 게 정확합니다. 단어가 검색되지 않거나 다른 단어로 안내되는 단어는 틀린 표현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서는 뷔페가 맞는 표현이고 부페는 뷔페의 틀린 표현입니다. 음식이 상했다는 뜻의 단어는 부패가 맞는 표현이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머거본땅콩
    작성일
    20.05.06 01:26
    No. 8

    네이버에 부페라 처야 많이 뜨던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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