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춘하네요.
옛날에 티비에서 보기를 더운바람 나와서 굉장히 덥다 이런말도 많던데 끽해야 ㅁㅁ미지근한 바람ㅁㅁ나오고 간간히 찬바람ㅁㅁ도 나오네요.
또 왜 ㅁㅁ이 두세번씩 쳐진데...ㅋㅋㅋㅋㅁㅁㅁㅁㅁㅁ
숨겨둔 키보드를 꺼낼 때가 되었군요...ㅠㅠ
암튼 십리터 이십리터 말은 많더라구요.
전 그게 물통용량인줄 알았는데 아니엿음...
8리터짜리 샀는데 물통은 2.2리터더라구요.
이거 잘보고 사야겟음...
적어도 이리터는 되야 하루종일 틀어놀만 하겠더라구요.
빨래 널어놓으니 물 금방찹니다. 습도를 40으로 설정해도 50이하로 안떨어지던뎅...
그러려니 합니당.
빨래널고 에어컨 제습틀어놔도 넘 습해 충동적으로 샀지만 매우만족!
빨리 살껄... 역시 전자제품은 많을수록 삶의 질이 향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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