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흠..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저는 막 영문 붙이는 것보다 "휘몰아치는 광풍의 화염" 이라고 외치는게 좋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개념이라고 하니 빙계나 화계 수계를 섞어서 만드는 것일텐데. 어차피 마력은 모두가 들어가니 굳이 마력이란 말보다는 그 현상에 대해서 멋있게 꾸미는 게 어떨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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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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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매지션? 혼돈의 매지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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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추천글도 솔직히 이해안되지만 억지로 한다면 이해하겠지만 작중 주연의 설정은... 본인이 상상하고 그리신 캐릭터를... 남에게 맡긴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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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개념 말아먹은 마법사로 지음 되겠네요. ㅎㅎ
귀찮으니 북의 현자, 남의 마왕 등으로 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문장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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