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전설적 명언이 있잔아요 "주인공이 천재라도 작가 머리 수준이다" 회귀 성좌(배후성) 소설 등등 판타지 주류를 만들어내는 작가분들이 있고 거기에 막말로 숟가락 걸치는 사람도 많죠
찬성: 14 | 반대: 0
그래도 어떻게 설정 짜집기로 설득력을 줄 순있죠 근데 그정도도 안되는사람이 대다수인듯요. 그리고 그것도 안되면서 왜 자기 감정의 배설물로 글을 쓰는지 이해가안갑니다. 글도 나름의 상품인데 말이죠
찬성: 10 | 반대: 0
그걸 또 좋다고 보는 사람도 있음 ㄹㅇ 이해불가
찬성: 9 | 반대: 0
생라면에 짜장 소스 뿌리고 짜장면이라 팔길래 그걸 지적하니 "그럼 니가 하더라" 를 시전하는 뇌 없는 좀비들이 물흐려서 문제죠
찬성: 2 | 반대: 0
독자의 거울이라고 봐도 됩니다. 고난 겪기 싫고 거저 최강 되길 바라는.
찬성: 4 | 반대: 4
키잡이 뭔가요?
찬성: 0 | 반대: 0
어린 여자애 키워서 잡아먹는다고 정신병걸린 로리콘들이 쓰는 단어죠
찬성: 2 | 반대: 1
작가가 만든 캐릭터와 전개에 호 불호가 갈릴 수 있어도, 그걸로 작가를 까려면 결과적으로 그런 소설이 인기가 있었는지 없었는지를 봐야죠. 유료연재 해도 수백수천의 독자가 따라온다면 그게 본인에대한 투영이든 설정으로 만든 캐릭이든 상품성이 있는거고, 그런 전개도 시도해볼 가치가 있는거죠. 호 불호는 나뉠 수 있지만요. 결국 개인취향입니다.
찬성: 1 | 반대: 2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