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한국에 UFC가 알려지기 전에 과연 한국인이 저 무대에 한 번이라도 설 수 있을까 회의를 가진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 회의가 무색한 상황이죠. 물론 더 많은 선수들이 진출하고 성과를 내면 좋겠지만 이기고 지고 이런 게 인생아니겠습니까. 메이저리그에서 뛰는 유현진 선수 같은 경우만 해도 저는 그가 빅리그에서 존재 한다는 자체 만으로 좋은데 말이죠. 성적을 떠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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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이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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