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러게요. 조금만 서술방식이 달라도 댓글에 뭐라하니까요. 예전에는 작가들의 다양한 서술방식을 이해하고 놓친 부분 찾아도 보고 하는데 내용이 5000자에 다들어가길 바라고 자기가 이해할 수 있게 눈에 익숙한 전개를 바라네요. 다양하게 읽고 싶은 구독자는 이 사이트에서 얼마나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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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비슷한 상황을 티비프로그램 골목식당을 보면서 생각햇었습니다. 너무 할게 많아서 퀄리티가 떨어지기도 하고, 어디서 본대로 요리하지만 자기 가게와는 맞지 않고, 기본인 위생과 맛 조차 없는걸보며 사람 사는데 다 비슷하구나..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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