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도 시를 지어봤습니다. 반상을 상하좌우로 갈라치기 하면 바둑이 된다. 바둑돌은 생각이 없다. 놓이고 죽을 뿐이다. 그렇게 죽지 않으려 다들 열심히 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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