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11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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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써 있네요
ㄷㄷㄷ
내가 흘리는 땀은 더위에 의한 땀일까 식은땀일까 아플려면 6시 전 아팠으면 좋겠는데
ㄷㄷㄷ 병원 가셔야지 않겠습니까...11시 1분도 아니고... 조심하시는게 좋지요. 얼른 병원 가보세요.
설사좀 하다 말겠죠... 너무 걱정하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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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냉장고에 있었다지만 우유가 6개월이면... 풍선처럼 부풀어있을것같은데...
안 부풀어 있더라구요
별 이상없네요. 냉장고 참 대단한 발명품입니다
대단한건 냉장고가 아니라 당신의 위장...
위대한 부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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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가 아니고 부유령님 위장이..........
음 그런것 같아요. 배가 아무렇지 않네요. 혹시 몰라서 강지 저녁산책도 안 갔는데
그정도면 우유가 고체가됬을텐데..ㅋㅋㅋ
노노 뜯지 않은 상태라 멀쩡했어요. 잠이 안 와요
코드가 잘못 찍혔겠죠 ㄷㄷ
ㅠㅠ 그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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