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갑송 작가 일부러 이러는 건가요?

공지를 올리고 당연하듯 어기고 올리고 어기고 이렇게 반복하는게 독자를 가지고 노는거 아닙니까? 수개월째 이러고 있는데..

문피아에 문의를 해도 대행업체에 말을 전했다 이러고만 있고.. 이건 작가의 연재,지각 휴재를 떠나서 매일 반복되는 거짓말로 조롱하는 느낌입니다

이런놈이 작가입니까? 예전 탑매 장우산 작가는 무기한 잠수를 타더니 소엑 지갑송 작가는 공지 3연참이라는 신박한 거짓말 덮기로 독자를 가지고 놀고있네요

매일매일 거짓말로 하루를 넘기네요. 차라리 진심을 담아 사과하고 쉬면서 마무리를 해야지. 자신이 시작한 변명과 얼토당토않는 이유에 스스로 잠식당해 버린것 같네요.

아후 안타깝네요

[[탈퇴계정]]

큐브 편 이후 스토리도 계속 구려지고.. 20만원 넘게 후원했는데 지금 모습보면 후회막심

[슬로피]

내용 늘리다 망한 것 같은뎅...

[크라카차차]

적당히 마무리 할줄도 알아야하는데...몸이 안좋아서 그랬다는걸 이해할수는있지만 다른작가들은 500편도 잘만쓰는데 이분은 소설 하나 쓰면서 뭘하길래 몸이 그렇게 안좋아지는건지...

[리시스]

재미때문에 봤다기 보다는 결말이 궁금해서 관성처럼 보다가, 한두번 안봤더니 이젠 손도 안대고있습니다.. 완결나면 보던가 해야죠..

[천년그리고]

뻔뻔히 차기작 연재하는 사람보단 그나마 낫다고 봄....

[그냥가보자]

갈길을 잃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