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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Lv.52 데르데르곰
    작성일
    19.07.02 09:27
    No. 1

    그것도 변주를 주면 좋을 텐데 대개는 잘나가는 세가, 작위 높은 귀족가의 나름 잘난 놈들이 처발리는... 성격은 하나같이 오만하고 이상하고요.

    찬성: 4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5 [탈퇴계정]
    작성일
    19.07.02 09:30
    No. 2

    실제로는 못 살고 가정교육 잘 못 받은 사람들이 열등감 해소하려고 더 아래라고 보는 사람들한테 쓰레기짓하는 경우가 더 많은데 말이죠. 작가들이 열등감 가진게 아닐까 의심되는 수준

    찬성: 9 | 반대: 2

  • 작성자
    Lv.78 이블바론
    작성일
    19.07.02 09:31
    No. 3

    역으로 주인공이 시비를튼다면? 하는 생각도 가끔 해봄 ㅋㅋㅋ

    찬성: 4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52 데르데르곰
    작성일
    19.07.02 09:34
    No. 4

    이 말도 쓸까 하다가 말았는데 똑같은 생각을~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9 식인다람쥐
    작성일
    19.07.02 12:20
    No. 5

    웃긴게 잘살고 잘생기고 교육잘받은애들이 주인공한테 시비텀ㅋㅋ그런애들 자존감높아서 함부로 남 안깔보는데ㅋㅋ

    찬성: 3 | 반대: 2

  • 작성자
    Lv.11 게르의주인
    작성일
    19.07.02 12:57
    No. 6

    재벌 2세들도 부모가 어떻게 가르치냐에 따라 복불복이던데요...

    땅콩항공 그 누님같은 막장도 있고
    스타떠리 물산 아들처럼 아주 예의 바른 사람도 있고...

    찬성: 3 | 반대: 3

  • 작성자
    Lv.31 에리카8
    작성일
    19.07.02 13:10
    No. 7

    배나오고 털이 많은 은퇴한 전직헌터나 무림인이 운영하는 객잔이나 여관주인.
    말 잘들어주고 친구같은 머슴이나 시종.
    놈외에 여는 망나니 주인공에게 시달리던 여종이나 하녀.

    찬성: 2 | 반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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