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두살차이나는 동생이 있는데 어릴때는 정말 많이 싸웠음 주로 패는쪽이었지만 동생도 한성격하는놈이라 매번 대들고 욕하고 정말 많이 싸우고 혼나고 그랬는데...중학교 올라가면서부턴가? 이놈이 나보다 더 쎄진이후론 잘 안싸우게됨...어쩌다 싸워도 나한테져주긴하는데 그래도 쫀게 들킬까봐 더 강하게나가고...ㅋㅋㅋ 중고등학교땐 거의 잘 마주지지도 않고 성인되서도 싸울일도없고 오히려 내가 져서 그냥 조용히 살고있음 동생이 좀 험하게 자라서 그런지 덩치는 없는데 그래도 어릴때 장난으로 한 문신 지운다고 상체의 왼쪽을 문신으로 도배를해놔서 웃통벗을때 잠깐씩이지만 깜짝깜짝 놀라곤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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