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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7회따리도 추천글올라오는데
신경쓰지마세여

찬성: 1 | 반대: 1

일일이 신경쓰기엔 스트레스 받음. 그냥 무시하는게 편함

찬성: 4 | 반대: 1

선한 마음으로 애를 쓰신 일인데, 기분 상하셨겠네요.
저도 그런 경험이 있지요. ^^

찬성: 1 | 반대: 2

그쪽도 만만치 않게 빠뚫어진 사람이 많아요.

추천해주는 독자의 문장력 따지고, 오탈자 따지고, 별 희안한것으로 태클 거는 미친것들이 있어요

찬성: 1 | 반대: 1

자추가 많아서 그래요.
추천게시판이 독자가 추천해야 추천이지 작가가 자기작품 추천하면 홍보게시판이자나요.
그래서 전부터 추천게시판은 자추 걸러낼려고
아이디 레벨 10이상부터 써야 한다느니
적어도 3개월전에 가입한 아이디가 추천해야 한다느니
적어도 10편은 넘어서 추천 해야 한다느니
말이 많은데 전 저 제한들 일부는 공감하는 편이에요.
7편 너무 적어요.
15편 짜리 추천했는데 25편부터 추천하라는 소리 들었다고 하소연 하는거면 이해가는데 7편?
7편이면 볼만한 스토리 진행된 스토리 1도 없겠구만 좀 묵혀서 추천하지...
작가 멘탈 터뜨리려고 돌려까서 추천글쓰는 사람들도 있어서 적게 쓴글 추천하면 자추거나 테러거나로 봐서 뭐라하는거예요.
근데 누구나 좋아할정도의 잘쓴 작품이거나 유명한 기성작가 신작은 편수제한으론 뭐라 안하더라고요.

찬성: 4 | 반대: 0

그럴만한 이유가 있음...추천을 해도 자기 작품을 추천하는건 안되는데 아이디 하나 만들어서 자기작품추천하고 그러는사람들이 있어서 그런것임...그래서 좀 오래 가입한 사람들이 추천한글이거나 어느정도 분량이 쌓인글을 추천하는것임...추천글도 두줄이하의 짧게 쓰는것도 금지고...하지말라는거 많음 여기다가 글올리는것도 양식에 맞지않으면 삭제됨...

찬성: 5 | 반대: 2

그래도 덕분에 감사했습니다. 가짜들이 판치다보니 정직한 사람까지 욕을 먹는 기가막힌 상황이네요.

찬성: 0 | 반대: 1

저도 비슷한 경험을..ㅠㅠ

찬성: 0 | 반대: 1

그래서 제목이 먼가요

찬성: 0 | 반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