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고증하니까 중세판타지 하렘 고증이 생각나네요.
제발 중세판타지에서 역사가 인정한 고증거리면서 하렘 외치는 놈들 제발 현실에서 어장관리 당했음 좋겠다.
개연성 다 뿌시면서 소설에 나오는 모든 여자랑 엮으려는 놈들
그건아니라는 사람들에게 유교유교거리는데 행보가 거의 사이다패스급 개연성 파괴자들임.
주인공이 여태껏 해와던 행보는 하나도 생각안하고 여자만 나왔다 하면 "응 여친" 악역이 여자여도 "응 여친" 여동생누나가 나와도 "응 유사여친" 지조지키는 과부 여조연이 나와도 "응 여친"
주인공이 어떤 성격인지 여태껏 봐왔으면서도 여자에 미쳐가지고 개연성 파괴해버리는거 봐
씌바 주인공이 어떤 정치적 상황에 놓여있더라도 다 이겨내고 "응 여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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