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이 중요한 분야(스포츠 같은)의 재능 흡수로 하루 아침에 신체가 변하거나 하는건 공감이 잘 안되서 그런지 안 읽히는 거 같습니다
(분야를 가리지 않고 전날 아예 못하던 사람이 그 다음 날 급발진 되는 것도...ex.언어)
판타지 이긴 하지만 현대 판타지 이기에 그만큼 공감대 형성이 잘 안되면 그러는거 같네요 다른 독자님들은 어떠신가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피지컬이 중요한 분야(스포츠 같은)의 재능 흡수로 하루 아침에 신체가 변하거나 하는건 공감이 잘 안되서 그런지 안 읽히는 거 같습니다
(분야를 가리지 않고 전날 아예 못하던 사람이 그 다음 날 급발진 되는 것도...ex.언어)
판타지 이긴 하지만 현대 판타지 이기에 그만큼 공감대 형성이 잘 안되면 그러는거 같네요 다른 독자님들은 어떠신가요?
저는 적어도 재능 흡수 할꺼면 못하던거 드러내고 난뒤 재능얻고 잘 하는거 보여주는거 없었음 좋겠어요.
뭔 재능이 필요 할것같다?
주인공이 못하는걸 보여줌
조연:(음 초보자네)
재능얻음
조연: 와 어제까지만 해도 못했었는데 어케 한거야?
주인공:제가 컨디션이 나빴어요.(어색)
보단
조연: ㅇㅇㅇ해야 할것같은데 너 이거 할수 있어?
주인공: 네 조금 할수 있어요.(겸손)
능력얻음
조연: 와 땡땡씨 이거 잘 한다는거 왜 숨겼어?
주인공: 하하
같이 깔끔하게 했음 좋겠어요.
결국 재능흡수는 원패턴인데 후반에도 전자면 갈수록 조연들 지능하향당한것같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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