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둘 다 라노벨이 훨씬 먼저 나온 케이스입니다.
문피아 작품: 저기요? 능력치가 좀 이상합니다
라노벨: 저, 능력은 평균치로 해달라고 말했잖아요!
공통점: 능력치가 좀 이상합니다 에서 주인공이 능력 평균치로 해달라고 신한테 부탁했는데 대천사, 드래곤 이런 놈들까지 합친 평균치로 해서 먼치킨 됨. 라노벨에서도 주인공이 능력 평균치로 해달라고 신한테 부탁했는데 용족까지 합쳐서 평균치 매긴거라 먼치킨됨. 그리고 둘 다 평범하게 살려고 힘순찐 하는 중.
문피아: 주인공의 소환수가 되었다
라노벨: 멍멍이 이야기 부잣집 개로 부탁했지만 펜릴로 만들어달라곤 안 했어 + S랭크 몬스터 <베히모스>지만, 고양이로 착각 받아서 엘프 아가씨의 기사로 살고 있습니다
공통점: 두 작품 주인공 다 다음 생에는 부자집 펫으로 환생하면 좋겠다고 기원하며 사망했는데 강한 몹으로 환생. 주인이 주인공 보면 귀엽다고 껌뻑 죽음. 물론 그거 말고는 접점이 별로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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