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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4

  • 작성자
    Lv.31 에리카8
    작성일
    19.06.30 19:34
    No. 1

    개고기가 그냥 보면 된장국 같잖아요...
    모르고 드실수도 있어요...
    아니면 분위기상 같이 잡수시는 걸수도...
    전 보신을 위한 무언가는 좀 싫은 것 같습니다...사람이 참 무서운게,,,자라도 먹고, 뱀도 먹고, 심지어 고양이도 먹는분 있더라고요..
    그냥 평소에 잘 먹고 보신은 안하는걸로 합니다.

    찬성: 0 | 반대: 4

  • 작성자
    Lv.79 크라카차차
    작성일
    19.06.30 20:16
    No. 2

    동물을 사랑한다고 고기를 안먹는건 아니죠...맛있으니 먹는거지 맛없으면 소고기도 안먹는게 사람임...나도 어릴땐 개고기 안먹었는데 커서는 집에서 하면 같이 먹고는 함...그리 좋아하진않아도 살코기는 정말 맛있음...강아지를 애완으로 키우는 삼촌도 개고기를 좋아하심...식용하고 키우는강아지랑 따로구분을 해야함...게다가 개고기는 우리나라 전통음식임...아마도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93 dlfrrl
    작성일
    19.06.30 20:17
    No. 3

    역시 애정보다는 성품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타타르
    작성일
    19.07.01 11:19
    No. 4

    ㅇㅇ 사람을 금수보다 존귀하게 생각하는 것과 동물을 생물로 생각하는 사고방식은 공존가능하죠. 사람이나 동물이나 똑같은 목숨인데 뭐 다를 바가 있겠냐만은 사람이 승리했고 이용하는 마당에 동등하게 취급하는 건 어불성설이고 사람보다는 낮게 다루되 그 역시 생명임은 잊지 않는 보편타당하신 준 같네요. 어머님께서.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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