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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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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리 좀 하겠습니다.

Comment ' 9

  • 작성자
    Lv.10 육봉J
    작성일
    18.07.28 11:01
    No. 1

    다들 비슷한 생각들 하지 않나요? 저도 물론... 화이팅하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그냥가보자
    작성일
    18.07.28 11:28
    No. 2

    전 글을 참 못 쓰는데 재미있는 글을 쓰고 싶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8.07.28 11:59
    No. 3

    쓰면 상상한 맛이 안나죠.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99 [탈퇴계정]
    작성일
    18.07.28 12:50
    No. 4

    상상과 문장의 괴리.
    머리속에서는 이런 저런 상상이 잘 시뮬레이션 되는데, 실제 문장으로 살피면 부족하고 빠진게 많은 글.

    대부분 문장력에서 한계를 느끼고 포기하게 되죠.

    실행하면 도전이고, 그렇게 도전을 반복 또 반복해서 성공하게 되죠. -- 희망고문을 통과해서 성공한다는 함정.

    실행안하면 그냥 실패, 포기,

    결국은 희망고문임을 알고서 실천해야 한다는 함정.


    재능있으면 희망고문기간이 짧고, 재능없으면 희망고문이 길거나, 죽을때까지 희망고문하는 함정.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25 온필수
    작성일
    18.07.28 12:55
    No. 5

    글을 재밌게 쓴다는 건... 정말이지, 제 생각엔 거의 타고난 재능인 거 같습니다. ㅠ 그래도 도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지구평평설
    작성일
    18.07.28 13:10
    No. 6

    꿈을 현실에 맞추던가, 현실을 꿈에 맞추던가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연람
    작성일
    18.07.28 14:19
    No. 7

    이 말이 정답이죠. 두 마리를 다 잡고 싶으시다면 그만큼 노력을 기울여야겠고요. 안 되는 법은 없다고 봅니다.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dd68923
    작성일
    18.07.28 14:30
    No. 8

    마행처우역거 읽던 것마저 읽고 성녀와 북풍의 기사도 읽어볼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 dd68923
    작성일
    18.07.28 14:33
    No. 9

    이전에 사야공 작가님이 천강기협전 소개글에 '무협의 진면목을 보여드리겠습니다.'라고 말하신 적이 있었는데, 그 때는 정말 기대 이상의 것을 보고 크게 만족했던 기억이 납니다. 편곤님 작품도 기대하고 읽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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