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이악물고 당사자 파악을 하다 점점 여자와 친해짐- 결국 이런저런 일이 생겨버려 정이 들고 못하겠다고 대인을 찾아감- 대인이 그 여자의 정체(완전 나쁜년)를 알려줌- 배신감에 다시 찾아간 주인공을 대하는 천진난만한 여자의 모습- 결국 범하지 못하고 대인은 누군가에게 피살- 알고보니 그 여자가 대인을 죽이고 사라짐- 2부 시작
우선 왜 그런 부탁을 했는지 상황을 파악한다.
하지만 대인은 난처해하며 알려주지 않는다.그냥 그래야 한다고 할 뿐.
여자의 뒷조사를 하지만 이상한 건 없다.
그러다가 자신 말고도 여자의 뒤를 밟는 사람이 있다는 걸 눈치채고,그가 자신의 존재를 알기 전에 그의 뒤를 밟던 중 서찰을 숨기는 걸 보고 훔쳐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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