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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9

  • 작성자
    Lv.71 풍지박살
    작성일
    18.07.25 22:03
    No. 1

    그래도 이악물고 당사자 파악을 하다 점점 여자와 친해짐- 결국 이런저런 일이 생겨버려 정이 들고 못하겠다고 대인을 찾아감- 대인이 그 여자의 정체(완전 나쁜년)를 알려줌- 배신감에 다시 찾아간 주인공을 대하는 천진난만한 여자의 모습- 결국 범하지 못하고 대인은 누군가에게 피살- 알고보니 그 여자가 대인을 죽이고 사라짐- 2부 시작

    찬성: 0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52 사마택
    작성일
    18.07.25 23:16
    No. 2

    오옷. 그런 멋진 스토리.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52 사마택
    작성일
    18.07.25 23:17
    No. 3

    허허. 진부한거 같지만 그 안에 풍지박살님의 참신함이 있는데 신구의 조하로다.
    니들이 게맛을 알어?
    게살 좋아합니까?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Personacon 피리휘리
    작성일
    18.07.25 22:05
    No. 4

    현대면 얼마까지 줄수있냐 물어볼테고 조선시대?면 웃으면서 당당하게 문열고 들어가서 보쌈했겠죠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52 사마택
    작성일
    18.07.25 23:17
    No. 5

    아, 냉철한 팩트 헌터 같으니.
    연륜이란 참 대단한거 같습니다.
    서울, 서울, 서울
    꿈이 있는 도시!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75 그냥가보자
    작성일
    18.07.25 22:13
    No. 6

    그 여자는 며느리.
    고자인 아들을 위해 며느리를 수태시키기로 결심. 무식하지만 건강한 그에게 부탁을 한다.
    시아버지의 뜻을 알고 머뭇거리는 그를 끌어당겨 일을 취른다.
    그 날 이후 그 남자를 죽이라고 청부를 넣고 며느리는 그를 도망가게 한다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75 그냥가보자
    작성일
    18.07.25 22:18
    No. 7

    전설의 고향에서 본것 같음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52 사마택
    작성일
    18.07.25 23:18
    No. 8

    오오미.

    찬성: 0 | 반대: 4

  • 답글
    작성자
    Lv.71 타타르
    작성일
    18.07.26 08:44
    No. 9

    오오미는 기원이 안 좋으니 지양하시는 게 어떨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2 사마택
    작성일
    18.07.27 16:03
    No. 10

    기원이 안좋나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1 타타르
    작성일
    18.07.27 17:59
    No. 11

    네 그거 제가 알기론 제 고향 방언인 '오메'를 우스꽝스럽게 부르던 드립에서 퍼져나간 거리고 알고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2 사마택
    작성일
    18.07.25 23:18
    No. 12

    오옷. 대은인에서 개잡놈 원수로 으음. 이것도 좋군요.
    부유해서 부유하신 부유령.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Personacon 피리휘리
    작성일
    18.07.26 10:40
    No. 13

    프로반대러가 또....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2 사마택
    작성일
    18.07.27 16:09
    No. 14

    ㅋㅋㅋ 날이 더우니 짜증나서 그런가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dd68923
    작성일
    18.07.26 11:04
    No. 15

    범했다고 하겠죠. 나중에 복선 회수하면서 사실은 범했다고 생각했던 것이 주인공의 착각이라는 식으로 진행시켜도 재밌을 것 같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옳은말
    작성일
    18.07.26 18:25
    No. 16

    여자는 절대 안때린다 에서 거름. 여자든 남자든 맞을 짓 하면 맞아야 함.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72 흙색불사조
    작성일
    18.07.26 23:09
    No. 17

    우선 왜 그런 부탁을 했는지 상황을 파악한다.
    하지만 대인은 난처해하며 알려주지 않는다.그냥 그래야 한다고 할 뿐.
    여자의 뒷조사를 하지만 이상한 건 없다.
    그러다가 자신 말고도 여자의 뒤를 밟는 사람이 있다는 걸 눈치채고,그가 자신의 존재를 알기 전에 그의 뒤를 밟던 중 서찰을 숨기는 걸 보고 훔쳐본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2 흙색불사조
    작성일
    18.07.26 23:10
    No. 18

    무식한 상남자 캐릭터에 안 맞는 진행인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뜬구름S
    작성일
    18.07.27 13:08
    No. 19

    알고보니 여자는 배다른 동생이고 여자의 양아버지의 재산을 탐낸 대인이 사주.... 아침 드라마로 써먹어도 손색이 없을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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