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는 내용이 가볍거나 유쾌한 현판(ex 디다트님 마운드) 같은 경우는 상관 없는데 무겁고 진중한 내용이면 그냥 농담따먹기하는 작가의 말 자체를 싫어합니다. 취향은 제각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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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농담따먹기식 후기가 너무 많아서 글에 몰입이 깨질때가 너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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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네크로멘서라고 불리던 20˚ 작가도 PC통신 연재 당시 재미있는 후기를 많이 남겨두었지요. 연재 후기를 같이 수록하는건 괜찮은 시도라고 생각해요
후기 재밌게 쓰는사람들도 있는데...진중한 소설에서는 후기 안쓰죠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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