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부유령 님. 동물하고 뭐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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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요 저넘 자식 그릇갖고 도망치는거 잡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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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다치면 본인돈들여서 치료해주고 그러나요? 왜 본인 애완동물도 아닌데 그렇게까지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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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냥 지나가도 될 글에 댓글을 남기나요? 관심이겠죠. 그냥 관심의 범주가 다른겁니다. 길 가운데에 두눈 말똥말똥 뜨고 누워있는데 외면하는건 쉽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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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많이 좋아하시나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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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닥 좋아하지 않아요. 내 앞에 있는 생명이니까 신경쓰는거죠
착한 집사분...
안 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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