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8번 집사
찬성: 0 | 반대: 0
헛! 그렇지요... 결국 놀아주는 건 집사니까...
9번 박스및 비닐봉지
찬성: 2 | 반대: 0
박스와 비닐봉지는 냥이의 사랑이자 =ㅅ=; 너무 당연한 거라서 뺐습니다. 장난감 사주는 의미가 없어요
신발끈! 집사가 놀아줄때 오뎅꼬치가 없네요?? 잠자리랑
꼬치 비슷한 막대기가 있습니다. 꼬치는 위험해서... 신발끈!! 와우. 맞아요... 저희집 냥이만 싼걸 좋아하는게 아닌란게 증명되었습니다!!
4번 신발끈 아닐가요?
맞아요!!
정답 전부 다!!!
ㅠㅠ 비싼 걸수록 한 번 놀고 말아요. 이녀석 자동보다 수동을 좋아합니다
집사님 고생요~ ㅋㅋㅋ
안놀아주면 한밤중에 아우아우 거려서ㅠㅠ 자리에서 일어날 때마다 화장실까지 쫓아옵니다
신기하네요!
집사님 손이요
녀석에게 제 손은 물어뜯기용입니다...ㅜㅡ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뒹구는거 아닙니까.
이녀석 아무것도 않는 걸 싫어해요... 맨날 놀아달라고 아우아우
그냥 잴 싼거. 항상 그럼
정답! 쌀걸 젤 좋아해요... 비닐 봉지 같은거요
캣타워 세워줘도 ㅠㅠㅠㅠㅠㅠ
박스가 없네요. 냥이는 박스 하나면 끝이죠 :)
맞아요. 박스 하나면... 아무리 작은 박스도 일단 들어가보고 봅니다.... 냥이 해먹도 만들어서 놀아봤는데... 박스한테 졌어요.
장난감이 존재한다는게 부럽네요. 다 물어뜯어서 없어요. 남은 건 공 뿐ㅠㅠ
ㅎ 가능하면 부서지지 않는걸로 사요
고양이의 장난감을 마련하기 위해 어르신들이 끌고 가는 박스 실은 수레를 뒤에서 밀어드리고 싶다.
어르신들의 밥벌이기 때문에 안 주십니다. 그보다는 마트에 가서 포장용 박스 중 큰 거 가져오는게 빠르죠. ㅎ
7번 ㅋㅋㅋㅋㅋ 울 냥이들은 낚시대 안휘둘러도 끌고가서 물고 뜯어요. 낚시대가 3일을 못버팁니다.
저희 냥이는 혼자 안 놀아요 이놈의자식... 좀 혼자 놀았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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