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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4

  • 작성자
    Lv.8 덴저러스맨
    작성일
    18.07.02 00:57
    No. 1

    나래 시절과 삼보 초창기에 당시 허재 감독은 플레잉 코치로 뛰다가 전창진감독이 부임하고 김주성을 데려오면서 선수생활 마지막 전성기를 맞이했었죠. 나래 시절엔 허재 감독이 30점 이상 득점을 하면 이기고 못하면 지는 경우가 많았어요. 삼보 시절엔 뛰면서 당시 원주의 보물이라 불리던 김주성을 코치해주는 모습이 많이 보였었죠.

    제가 kbo를 본 것도 딱 그때까지였던 걸로... 군대 다녀와서는 nba에 눈이 돌아가 국내농구는 재미가 없어지더군요. 지금은 선수들 이름도 모르고... 허 감독 아들들이 농구선수 하고 있다는 것도 처음 알았네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윈드윙
    작성일
    18.07.02 06:48
    No. 2

    진짜 젊은 시절의 허재는 넘사벽이었죠. 해외무대 가지못한것이 너무 아쉬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sicarius
    작성일
    18.07.02 01:30
    No. 3

    아... 어째 어제 홍콩전에 김선형선수가 안보인다 했는데.....
    무슨 일로 대표팀에서 빠진건가요??
    전에 잠실에서 가나였나 어딘가랑 하는 경기 볼때는 분명히 있었는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윈드윙
    작성일
    18.07.02 06:52
    No. 4

    부상으로 빠진 상태에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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