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리따운 처자가 울고 있는 겁니다. 소원을 말해봐를 외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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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두근두근.
볼이 발그레
접니다. 저라고요. ㅇㅅㅇ........ ㅠ_ㅠ 죄송합니다.
그는 왜 벽에 갇혀있는 걸일까?
과식 했더니 몸이 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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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감고 벗기기 스킬부터 익히셔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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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올린 손 끝에 까칠한 수염이 느껴졌다. 볼이 발그레
이야기가 이렇게 끝나나? 흑 공포물이었는데 ㅜㅠ
남자는 흑. 흑. 흑. 세번 소리내어 우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점에서 처녀귀신으로 판단! 결과는 정해져 있었습니다.
옆방 아가씨예요. 목소리가 이쁘고 고울수록 통통할 가능성이 있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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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이 처녀귀신에게 '아이스케끼'하는 것인데...
흙흙흙이라고 생각하세요. 대지의 정령이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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