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어어...동의 없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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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부할 수 없어 받아드린 것으로 보입니다. 부모 명을 거역하기 어렵죠. 그래서 이런 부분이 쉽게 개선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부모의 의식이 깨어야 하는 문제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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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의 문제는 여학생이라면 당연히 쇠고랑 찰 범죄행위를 남학생이라는 이유로 프라이버시 타령하는 현실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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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신의 소유물이 아닌데 말이죠 ㅠㅠ
CCTV설치를 두둔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CCTV가 설치된 곳은 지민혁군의 방이 아니라 집에서 15분 정도의 거리에 마련해준 연습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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